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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0 남아공월드컵
호주 “FIFA는 유독 강팀에 관대해!”
입력 2010.06.28 (14:32) 연합뉴스
△"국제축구연맹(FIFA)은 유독 강팀에게 우호적이다. 강팀은 단지 그들이 강팀이라는 이유로, 또 축구를 잘한다는 이유로 반칙이 허용된다."
호주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해리 큐얼 = FIFA가 축구 강대국 선수들의 반칙을 교묘하게 무마해주고 있다며.

△"아시아는 성공했다. 한국과 일본은 10년 전에는 할 수 없었던 방법으로 16강에 진출했다."
거스 히딩크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 남아공 월드컵에서 나란히 16강에 진출한 한국과 일본의 선전을 높이 평가하면서.

△"모든 사람은 좋은 축구를 원한다. 바로 이 점 때문에 가나는 아프리카를 넘어서 세계 축구 팬의 지지를 얻게 됐다."
밀로반 라예바츠 가나 대표팀 감독 = 27일 펼쳐진 16강에서 미국과 연장 접전 끝에 2-1로 이기고 나서.

△"FIFA는 귀가 먹지 않았다. 그동안 공인구에 대해 터져 나온 불만을 모른 척하지는 않겠다."
제롬 발케 FIFA 사무총장 = 논란거리로 부상한 공인구 자블라니에 대해 FIFA가 의견 청취에 나서겠다며.

△"나도 즐기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내가 계속 웃는다면 선수들이 혼란스러울 것이다."
베르트 판마르베이크 네덜란드 감독 = 평소 웃지 않는 자신의 표정에 대해 설명하며.

△"명백한 골이었다. 4만명 관중이 모두 알았지만 오직 주심과 부심 두사람만 몰랐다"
잉글랜드 대표팀 프랭크 램퍼드 = 독일과 16강전에서 1-4로 패배한 뒤 심판의 오심으로 득점이 인정되지 않았다며.

△"웸블리의 오심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다"
독일 대표팀 공격수 토마스 뮬러 = 16강전에서 잉글랜드에 승리한 독일이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 결승 때와 정반대 상황을 겪었다며. 당시 서독은 1966년 대회 결승에서 잉글랜드 제프 허스트의 결정적인 슈팅이 논란 속에 골로 인정 받는 바람에 우승컵을 놓쳤다.
  • 호주 “FIFA는 유독 강팀에 관대해!”
    • 입력 2010-06-28 14:32:27
    연합뉴스
△"국제축구연맹(FIFA)은 유독 강팀에게 우호적이다. 강팀은 단지 그들이 강팀이라는 이유로, 또 축구를 잘한다는 이유로 반칙이 허용된다."
호주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해리 큐얼 = FIFA가 축구 강대국 선수들의 반칙을 교묘하게 무마해주고 있다며.

△"아시아는 성공했다. 한국과 일본은 10년 전에는 할 수 없었던 방법으로 16강에 진출했다."
거스 히딩크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 남아공 월드컵에서 나란히 16강에 진출한 한국과 일본의 선전을 높이 평가하면서.

△"모든 사람은 좋은 축구를 원한다. 바로 이 점 때문에 가나는 아프리카를 넘어서 세계 축구 팬의 지지를 얻게 됐다."
밀로반 라예바츠 가나 대표팀 감독 = 27일 펼쳐진 16강에서 미국과 연장 접전 끝에 2-1로 이기고 나서.

△"FIFA는 귀가 먹지 않았다. 그동안 공인구에 대해 터져 나온 불만을 모른 척하지는 않겠다."
제롬 발케 FIFA 사무총장 = 논란거리로 부상한 공인구 자블라니에 대해 FIFA가 의견 청취에 나서겠다며.

△"나도 즐기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내가 계속 웃는다면 선수들이 혼란스러울 것이다."
베르트 판마르베이크 네덜란드 감독 = 평소 웃지 않는 자신의 표정에 대해 설명하며.

△"명백한 골이었다. 4만명 관중이 모두 알았지만 오직 주심과 부심 두사람만 몰랐다"
잉글랜드 대표팀 프랭크 램퍼드 = 독일과 16강전에서 1-4로 패배한 뒤 심판의 오심으로 득점이 인정되지 않았다며.

△"웸블리의 오심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다"
독일 대표팀 공격수 토마스 뮬러 = 16강전에서 잉글랜드에 승리한 독일이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 결승 때와 정반대 상황을 겪었다며. 당시 서독은 1966년 대회 결승에서 잉글랜드 제프 허스트의 결정적인 슈팅이 논란 속에 골로 인정 받는 바람에 우승컵을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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