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성헌, 한선교, 김성식 의원이 다음달 14일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친박계 재선 의원인 이성헌 의원은 출마 기자회견에서 정권 재창출의 대안은 박근혜 전 대표라면서 박 전 대표와 함께 당의 대화합을 이루고 2012년 정권 재창출을 성공시키는데 온몸을 던지겠다고 밝혔습니다.
역시 친박계 재선인 한선교 의원도 천막당사 정신으로 돌아가 한나라당을 정책 정당으로 재건하고, 박근혜 전 대표의 '대국민 약속 실천백서'에서 아직 해결하지 못한 약속부터 다시 챙기겠다고 말했습니다.
초선 쇄신 모임을 주도해 온 김성식 의원은 극심한 계파 갈등과 일방적인 당청 관계를 바로잡는 한나라당 재창조가 필요하다면서, 밀어붙이기식 국정 운영을 막고, 탕평 인사를 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친박계 재선 의원인 이성헌 의원은 출마 기자회견에서 정권 재창출의 대안은 박근혜 전 대표라면서 박 전 대표와 함께 당의 대화합을 이루고 2012년 정권 재창출을 성공시키는데 온몸을 던지겠다고 밝혔습니다.
역시 친박계 재선인 한선교 의원도 천막당사 정신으로 돌아가 한나라당을 정책 정당으로 재건하고, 박근혜 전 대표의 '대국민 약속 실천백서'에서 아직 해결하지 못한 약속부터 다시 챙기겠다고 말했습니다.
초선 쇄신 모임을 주도해 온 김성식 의원은 극심한 계파 갈등과 일방적인 당청 관계를 바로잡는 한나라당 재창조가 필요하다면서, 밀어붙이기식 국정 운영을 막고, 탕평 인사를 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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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헌·한선교·김성식, 전대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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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28 15:34:49
한나라당 이성헌, 한선교, 김성식 의원이 다음달 14일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친박계 재선 의원인 이성헌 의원은 출마 기자회견에서 정권 재창출의 대안은 박근혜 전 대표라면서 박 전 대표와 함께 당의 대화합을 이루고 2012년 정권 재창출을 성공시키는데 온몸을 던지겠다고 밝혔습니다.
역시 친박계 재선인 한선교 의원도 천막당사 정신으로 돌아가 한나라당을 정책 정당으로 재건하고, 박근혜 전 대표의 '대국민 약속 실천백서'에서 아직 해결하지 못한 약속부터 다시 챙기겠다고 말했습니다.
초선 쇄신 모임을 주도해 온 김성식 의원은 극심한 계파 갈등과 일방적인 당청 관계를 바로잡는 한나라당 재창조가 필요하다면서, 밀어붙이기식 국정 운영을 막고, 탕평 인사를 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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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종 기자 mj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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