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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놓고 노사간 이견 여전
입력 2010.06.28 (15:36) 수정 2010.06.28 (20:12) 사회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 시한을 하루 앞두고 노사간 의견 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노사정 위원들로 구성된  최저임금위원회는 오늘 오후  서울 논현동 최저임금위원회에서 7차 전체 회의를 가졌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노동계는  올해 시간당 최저임금 4천110원보다 790원 오른 시간당 4900원을 요구한 반면,  재계는 올해보다 35원 오른 4천145원을 주장해 의견 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이에 대해 양대 노총은 오늘 오전  최저임금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올해 임금인상률을 5%로 전망한 만큼 최저임금 인상률은 그 이상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재계는  최저임금을 더욱 높일 경우  최저임금도 받지 못하는 근로자 수가 현재 210만 명에서 더 늘어나고 고용 시장도 더욱 악화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내일 오후 4시 8차 회의를 열어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할 예정이지만, 만약 합의점을 찾지 못할 경우 공익위원이 제시한 중재안을 놓고 표결을 거쳐 최저임금을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내년 최저임금 놓고 노사간 이견 여전
    • 입력 2010-06-28 15:36:48
    • 수정2010-06-28 20:12:53
    사회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 시한을 하루 앞두고 노사간 의견 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노사정 위원들로 구성된  최저임금위원회는 오늘 오후  서울 논현동 최저임금위원회에서 7차 전체 회의를 가졌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노동계는  올해 시간당 최저임금 4천110원보다 790원 오른 시간당 4900원을 요구한 반면,  재계는 올해보다 35원 오른 4천145원을 주장해 의견 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이에 대해 양대 노총은 오늘 오전  최저임금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올해 임금인상률을 5%로 전망한 만큼 최저임금 인상률은 그 이상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재계는  최저임금을 더욱 높일 경우  최저임금도 받지 못하는 근로자 수가 현재 210만 명에서 더 늘어나고 고용 시장도 더욱 악화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내일 오후 4시 8차 회의를 열어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할 예정이지만, 만약 합의점을 찾지 못할 경우 공익위원이 제시한 중재안을 놓고 표결을 거쳐 최저임금을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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