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56세의 나이에 스스로 생을 마감한 고(故) 곽지균 감독의 작품세계를 돌아보는 영화제가 열린다.
사단법인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는 다음 달 6~8일 종로구 낙원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곽 감독을 추모하는 영화제를 개최, 그의 데뷔작이자 대표작인 ’겨울 나그네’를 비롯해 ’그후로도 오랫동안’ ’젊은 날의 초상’ ’청춘’ 등 4편의 영화를 소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주최 측은 곽 감독의 모교였던 서울예술대학 영화과 동문회와 함께 영화제 첫날인 6일 많은 영화인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의 밤’ 행사도 개최한다.
임권택, 배창호 감독의 조감독으로 영화활동을 시작한 고 곽지균 감독은 젊은 날의 사랑과 아픔을 다룬 멜로드라마로 1980년대 관객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단법인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는 다음 달 6~8일 종로구 낙원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곽 감독을 추모하는 영화제를 개최, 그의 데뷔작이자 대표작인 ’겨울 나그네’를 비롯해 ’그후로도 오랫동안’ ’젊은 날의 초상’ ’청춘’ 등 4편의 영화를 소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주최 측은 곽 감독의 모교였던 서울예술대학 영화과 동문회와 함께 영화제 첫날인 6일 많은 영화인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의 밤’ 행사도 개최한다.
임권택, 배창호 감독의 조감독으로 영화활동을 시작한 고 곽지균 감독은 젊은 날의 사랑과 아픔을 다룬 멜로드라마로 1980년대 관객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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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곽지균 감독 추모 영화제 내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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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28 19:35:24
지난달 56세의 나이에 스스로 생을 마감한 고(故) 곽지균 감독의 작품세계를 돌아보는 영화제가 열린다.
사단법인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는 다음 달 6~8일 종로구 낙원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곽 감독을 추모하는 영화제를 개최, 그의 데뷔작이자 대표작인 ’겨울 나그네’를 비롯해 ’그후로도 오랫동안’ ’젊은 날의 초상’ ’청춘’ 등 4편의 영화를 소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주최 측은 곽 감독의 모교였던 서울예술대학 영화과 동문회와 함께 영화제 첫날인 6일 많은 영화인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의 밤’ 행사도 개최한다.
임권택, 배창호 감독의 조감독으로 영화활동을 시작한 고 곽지균 감독은 젊은 날의 사랑과 아픔을 다룬 멜로드라마로 1980년대 관객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단법인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는 다음 달 6~8일 종로구 낙원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곽 감독을 추모하는 영화제를 개최, 그의 데뷔작이자 대표작인 ’겨울 나그네’를 비롯해 ’그후로도 오랫동안’ ’젊은 날의 초상’ ’청춘’ 등 4편의 영화를 소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주최 측은 곽 감독의 모교였던 서울예술대학 영화과 동문회와 함께 영화제 첫날인 6일 많은 영화인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의 밤’ 행사도 개최한다.
임권택, 배창호 감독의 조감독으로 영화활동을 시작한 고 곽지균 감독은 젊은 날의 사랑과 아픔을 다룬 멜로드라마로 1980년대 관객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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