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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세종시 논란
‘세종시 수정안’ 내일 본회의 표결 처리
입력 2010.06.28 (22:0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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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리포트>

국회 국토해양위원회에서 부결된 세종시 수정안 관련법안이 결국 본회의 표결에 부쳐지게 됐습니다.

한나라당과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만나 세종시 수정안과 대북 규탄 결의안, 검사접대 의혹 특검법의 본회의 처리에 합의했습니다.

<녹취>박기춘(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 "세종시 수정법안 내일 29일 본회의에 상정해서 표결처리하도록 합의했다."

대북 규탄 결의안은 민주당이 제출한 수정안과 국방위를 통과한 원안을 함께 상정해 표결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특검법은 본회의에서 합의 처리하고, 집시법은 합의가 안되면 처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녹취>이군현(한나라당 원내수석부대표) : "집시법은 6월 임시회 회기 내 강행처리하지 않기로 합의했습니다."

오는 30일로 시효가 끝나는 집시법 개정안 처리를 위한 행안위는 민주당의 불참으로 파행됐습니다.

야간 옥외 집회 금지 시간을 자정부터 새벽 5시까지로 완화한 한나라당의 수정안을 민주당은 거부했습니다.

<녹취>김정권(한나라당 행안위 간사) : "(민주당은)단 한치의 양보도 없이 물러섬이 없이 다른 대안을 제시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녹취>백원우(민주당 행안위 간사) : "(집회)사전 허가제에 해당되므로 한나라당의 수정안은 저희가 동의할 수 없는 안입니다."

한나라당은 이번 국회에서 집시법이 합의되지 않을 경우 늦어도 오는 9월 정기국회, G20 정상회의 전에는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병용입니다.
  • ‘세종시 수정안’ 내일 본회의 표결 처리
    • 입력 2010-06-28 22:02:54
    뉴스 9
<앵커 멘트>



<리포트>

국회 국토해양위원회에서 부결된 세종시 수정안 관련법안이 결국 본회의 표결에 부쳐지게 됐습니다.

한나라당과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만나 세종시 수정안과 대북 규탄 결의안, 검사접대 의혹 특검법의 본회의 처리에 합의했습니다.

<녹취>박기춘(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 "세종시 수정법안 내일 29일 본회의에 상정해서 표결처리하도록 합의했다."

대북 규탄 결의안은 민주당이 제출한 수정안과 국방위를 통과한 원안을 함께 상정해 표결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특검법은 본회의에서 합의 처리하고, 집시법은 합의가 안되면 처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녹취>이군현(한나라당 원내수석부대표) : "집시법은 6월 임시회 회기 내 강행처리하지 않기로 합의했습니다."

오는 30일로 시효가 끝나는 집시법 개정안 처리를 위한 행안위는 민주당의 불참으로 파행됐습니다.

야간 옥외 집회 금지 시간을 자정부터 새벽 5시까지로 완화한 한나라당의 수정안을 민주당은 거부했습니다.

<녹취>김정권(한나라당 행안위 간사) : "(민주당은)단 한치의 양보도 없이 물러섬이 없이 다른 대안을 제시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녹취>백원우(민주당 행안위 간사) : "(집회)사전 허가제에 해당되므로 한나라당의 수정안은 저희가 동의할 수 없는 안입니다."

한나라당은 이번 국회에서 집시법이 합의되지 않을 경우 늦어도 오는 9월 정기국회, G20 정상회의 전에는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병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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