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슬로바키아] 이름값 한 ‘오렌지군단’

입력 2010.06.29 (00:22) 수정 2010.06.29 (01:24)
아르옌 첫 골에 ‘오렌지 군단’ 환호! 28일(한국시각)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네덜란드-슬로바키아 16강전에서 네덜란드 아르옌 로번(왼쪽)이 첫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오른쪽은 슬로바키아의 마렉 함식.
길을 비켜라 28일(한국시각)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네덜란드-슬로바키아 16강전에서 네덜란드의 아르옌 로번(왼쪽)이 슛을 하고 있다.
자아도취 28일(한국시각)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네덜란드-슬로바키아 16강전에서 첫 골을 성공시킨 네덜란드의 아르옌 로번이 기쁨의 키스를 하고 있다.
내가 바로 아르옌 로번! 28일(한국시각)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네덜란드-슬로바키아 16강전에서 첫 골을 성공시킨 네덜란드의 아르옌 로번이 기뻐하고 있다.
잘했다 친구야! 28일(한국시각)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네덜란드-슬로바키아 16강전에서 첫 골을 성공시킨 네덜란드의 아르옌 로번(오른쪽)이 디르크 카윗(왼쪽)과 기뻐하고 있다.
절대 못 비켜 28일(한국시각)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네덜란드-슬로바키아 16강전에서 슬로바키아의 블라디미르 비아스(왼쪽)와 네덜란드의 욘 헤이팅이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동상이몽 28일(한국시각)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네덜란드-슬로바키아 16강전에서 슬로바키아의 에리크 옌드리세크(왼쪽)와 네덜란드의 그레고리 반 데르 비엘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나도 좀 차보자! 28일(한국시각)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네덜란드-슬로바키아 16강전에서 네덜란드의 로빈 판 페리시(왼쪽)와 슬로바키아의 에리크 옌드리세크(왼쪽)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카윗 ‘전력 질주’ 28일(한국시각)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네덜란드-슬로바키아 16강전에서 네덜란드의 디르크 카윗(왼쪽)과 슬로바키아의 미로슬라브 스토크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한 쪽은 기쁨, 한 쪽은 허탈 28일(한국시각)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네덜란드-슬로바키아 16강전에서 네덜란드가 선제골을 취한 후 기뻐하는 가운데 슬로바키아 선수가 허탈해하고 있다.
경고 받을 상황이 아니라니까요~ 28일(한국시각)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네덜란드-슬로바키아 16강전에서 네덜란드의 아르옌 로번(왼쪽)이 경고를 받고 있다.
태클은 아파요 28일(한국시각)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네덜란드-슬로바키아 16강전에서 네덜란드의 베슬러이 스네이더르가 태클을 당하고 있다.
‘넌 저기를 맡아’ 28일(한국시각)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네덜란드-슬로바키아 16강전에서 슬로바키아의 마틴 스크르텔이 동료들을 향해 지시하고 있다.
이중충돌 28일(한국시각)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네덜란드-슬로바키아 16강전에서 네덜란드의 아르옌 로번(왼쪽)이 슬로바키아의 라도슬라프 자바브닉으로부터 강한 수비를 당하고 있다.
카윗을 봉쇄하라! 28일(한국시각)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네덜란드-슬로바키아 16강전에서 네덜란드의 디르크 카윗(가운데)이 슬로바키아 선수들로부터 압박 수비를 당하고 있다.
두리차는 차두리와 무슨 관계? 28일(한국시각)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네덜란드-슬로바키아 16강전에서 네덜란드의 로빈 판 페르시(오른쪽)과 슬로바키아의 얀 두리차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결정적인 찬스 놓친 비텍 28일(한국시각)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네덜란드-슬로바키아 16강전에서 슬로바키아의 로베르트 비텍(오른쪽)이 슛을 날리고 있다.
울고싶어라~ 28일(한국시각)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네덜란드-슬로바키아 16강전에서 결정적인 찬스에 슛을 놓친 슬로바키아의 비텍이 아쉬워하고 있다.
붙잡고 떠밀고 28일(한국시각)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네덜란드-슬로바키아 16강전에서 네덜란드의 마르크 판 보멀(왼쪽)과 슬로바키아의 유라이 쿠크카가 격렬한 볼다툼을을 하고 있다.
도와주세요 28일(한국시각)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네덜란드-슬로바키아 16강전에서 심판이 네덜란드의 마르크 판 보멀을 일으켜주고 있다.
흥분한 카윗 ‘스네이더르 번쩍’ 28일(한국시각)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네덜란드-슬로바키아 16강전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베슬러이 스네이더르(위)를 디르크 카윗이 번쩍 안고 기뻐하고 있다.
엉덩이로 기뻐할래 28일(한국시각)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네덜란드-슬로바키아 16강전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베슬러이 스네이더르(위)가 디르크 카윗의 어깨에 올라 환호하고 있다.
두 번째 골로 ‘우승 예감’ 28일(한국시각)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네덜란드-슬로바키아 16강전에서 쐐기골을 넣은 베슬러이 스네이더르(왼쪽/10번)와 동료들이 기뻐하고 있다.
얘들아, 우리 8강 가자! 28일(한국시각)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네덜란드-슬로바키아 16강전에서 쐐기골을 넣은 베슬러이 스네이더르와 동료들이 기뻐하고 있다.
스네이더르 ‘쐐기골’에 웃음이 절로! 28일(한국시각)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네덜란드-슬로바키아 16강전에서 쐐기골을 넣은 베슬러이 스네이더르(오른쪽)가 웃음짓고 있다.
비텍 ‘땅을 치며 통탄 ’ 28일(한국시각)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네덜란드-슬로바키아 16강전에서 패배한 슬로바키아의 비텍이 기뻐하는 네덜란드 선수들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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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한국시각)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네덜란드-슬로바키아 16강전에서 네덜란드 아르옌 로번(왼쪽)이 첫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오른쪽은 슬로바키아의 마렉 함식.

28일(한국시각)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네덜란드-슬로바키아 16강전에서 네덜란드 아르옌 로번(왼쪽)이 첫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오른쪽은 슬로바키아의 마렉 함식.

28일(한국시각)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네덜란드-슬로바키아 16강전에서 네덜란드 아르옌 로번(왼쪽)이 첫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오른쪽은 슬로바키아의 마렉 함식.

28일(한국시각)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네덜란드-슬로바키아 16강전에서 네덜란드 아르옌 로번(왼쪽)이 첫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오른쪽은 슬로바키아의 마렉 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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