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포르투갈] 무적함대, 포르투갈 격침

입력 2010.06.30 (04:23) 수정 2010.06.30 (06:39)
결승골 터뜨린 비야의 포효 30일(한국시각)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포르투갈 16강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스페인의 비야가 환호하고 있다.
끈질긴 시도 끝 골 성공! 30일(한국시각)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포르투갈 16강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스페인의 비야가 환호하고 있다.
비야, 물 오른 감각 30일(한국시각)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포르투갈 16강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스페인의 비야가 환호하고 있다.
후반에 터진 비야의 결승골 30일(한국시각)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포르투갈 16강전에서 스페인의 비야(붉은색)가 결승골을 터뜨리고 있다.
믿기 힘든 현실 30일(한국시각)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포르투갈 16강전에서 스페인이 먼저 득점을 하자 포르투갈 선수들이 허탈해하고 있다.
비야, ‘영웅’ 등극! 30일(한국시각)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포르투갈 16강전에서 비야가 결승골을 넣자 선수들이 스태프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엇갈리는 희비 30일(한국시각)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포르투갈 16강전이 스페인의 승리로 끝나자 선수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레드카드, 여기있어! 30일(한국시각)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포르투갈 16강전에서 포르투갈의 히카르두 코스타(왼쪽)가 레드 카드(퇴장)를 받고 있다.
8강 가자! 30일(한국시각)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포르투갈 16강전에서 승리한 스페인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아쉬운 표정 숨길 수 없네 30일(한국시각)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포르투갈 16강전에서 패배한 포르투갈의 호날두가 씁쓸한 표정을 짓고 있다.
무릎 꿇은 호날두 30일(한국시각)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포르투갈 16강전에서 패배한 포르투갈의 호날두가 씁쓸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에두아르도 너 책임이 아냐~ 30일(한국시각)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포르투갈 16강전에서 패배한 포르투갈의 골키퍼 에두아르도(왼쪽)을 대니가 위로해주고 있다.
올테면 와봐! 30일(한국시각)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포르투갈 16강전에서 스페인의 비야(가운데)가 날카로운 눈빛으로 공을 주시하고 있다.
‘무적함대’ 스페인, 포르투갈 꺾다 30일(한국시각)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포르투갈 16강전에서 승리한 스페인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남미 축구다! 30일(한국시각)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포르투갈 16강전에서 포르투갈의 시망(왼쪽)과 스페인의 사비가 화려한 공격과 수비를 하고 있다.
호날두,태클 피해 점프 30일(한국시각)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포르투갈 16강전에서 포르투갈의 호날두(오른쪽)가 스페인의 세르히오 라모스를 뛰어 넘고 있다.
헉 소리 나는 수비 30일(한국시각)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포르투갈 16강전에서 스페인의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가운데)가 포르투갈 티아구의 절묘한 슛을 막아내고 있다.
달려라 달려 30일(한국시각)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포르투갈 16강전에서 스페인의 토레스가 드리블 하고 있다.
‘엎드려 뻗쳐’는 나중에 30일(한국시각)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포르투갈 16강전에서 스페인의 세르히오 라모스(왼쪽)가 넘어지고 있다. 왼쪽은 포르투갈의 시망.
나 잡아봐라~ 30일(한국시각)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포르투갈 16강전에서 스페인의 세르히오 라모스(왼쪽)와 포르투갈의 파비우 코엔트랑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좀 비켜줄래? 30일(한국시각)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포르투갈 16강전에서 포르투갈의 페페가 손짓을 하고 있다.
애처로운 눈빛 30일(한국시각)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포르투갈 16강전에서 스페인에게 골을 내준 포르투갈의 골키퍼 에두아르도가 씁쓸한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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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인-포르투갈] 무적함대, 포르투갈 격침
    • 입력 2010-06-30 04: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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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한국시각)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포르투갈 16강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스페인의 비야가 환호하고 있다.

30일(한국시각)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포르투갈 16강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스페인의 비야가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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