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당 화합을 위해 전당대회가 끝날 때까지는 세종시 원안 플러스 알파 문제를 언급하지 않는 게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 비상대책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세종시 문제로 인한 반목은 치유하고 다시 화합하는 게 국민의 바람이고 정치권의 의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이제 결론이 난 만큼 당을 위한다는 생각이 있다면 개별적인 언론 인터뷰나 토론을 삼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 비상대책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세종시 문제로 인한 반목은 치유하고 다시 화합하는 게 국민의 바람이고 정치권의 의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이제 결론이 난 만큼 당을 위한다는 생각이 있다면 개별적인 언론 인터뷰나 토론을 삼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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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무성 “당분간 세종시 문제 언급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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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30 10:08:04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당 화합을 위해 전당대회가 끝날 때까지는 세종시 원안 플러스 알파 문제를 언급하지 않는 게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 비상대책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세종시 문제로 인한 반목은 치유하고 다시 화합하는 게 국민의 바람이고 정치권의 의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이제 결론이 난 만큼 당을 위한다는 생각이 있다면 개별적인 언론 인터뷰나 토론을 삼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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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연 기자 nich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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