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NN 방송 시사 대담프로그램인 '래리 킹 라이브'쇼가 올 가을 막을 내릴 예정입니다.
이 프로그램의 진행자인 래리킹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넬슨 만델라와 마돈나 등 5만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출연했으며, 래리킹은 지난 1985년부터 25년 동안 진행자로 활동해 왔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진행자인 래리킹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넬슨 만델라와 마돈나 등 5만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출연했으며, 래리킹은 지난 1985년부터 25년 동안 진행자로 활동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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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N 래리 킹, 간판 뉴스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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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30 10:29:29
미국 CNN 방송 시사 대담프로그램인 '래리 킹 라이브'쇼가 올 가을 막을 내릴 예정입니다.
이 프로그램의 진행자인 래리킹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넬슨 만델라와 마돈나 등 5만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출연했으며, 래리킹은 지난 1985년부터 25년 동안 진행자로 활동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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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혜 기자 grace3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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