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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임산부에 훈제생선·비살균우유 주의 당부
입력 2010.06.30 (10:34) 수정 2010.06.30 (10:46) 사회
임신 중에는 가열하지 않은 훈제 생선과 살균하지 않은 우유를 피하라고 보건당국이 당부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가열하지 않은 훈제 생선과 바로 짠 살균하지 않은 우유에는 고열과 두통, 복통 및 설사, 근육 경직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리스테리아균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지난 2008년 미국에서는 이 균에 노출된 우유를 마신 여성이 사산하거나 미숙아를 낳은 사례가 보고되기로 했습니다.

식약청은 또 메틸수은 중독 예방을 위해 고래나 상어, 냉동 참치 등 심해성 큰 어류의 섭취를 자제하고, 톡소플라즈마 감염을 막기 위해 채소와 과일을 깨끗이 씻고 육류는 충분히 익혀 먹으라고 당부했습니다.
  • 식약청, 임산부에 훈제생선·비살균우유 주의 당부
    • 입력 2010-06-30 10:34:09
    • 수정2010-06-30 10:46:49
    사회
임신 중에는 가열하지 않은 훈제 생선과 살균하지 않은 우유를 피하라고 보건당국이 당부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가열하지 않은 훈제 생선과 바로 짠 살균하지 않은 우유에는 고열과 두통, 복통 및 설사, 근육 경직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리스테리아균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지난 2008년 미국에서는 이 균에 노출된 우유를 마신 여성이 사산하거나 미숙아를 낳은 사례가 보고되기로 했습니다.

식약청은 또 메틸수은 중독 예방을 위해 고래나 상어, 냉동 참치 등 심해성 큰 어류의 섭취를 자제하고, 톡소플라즈마 감염을 막기 위해 채소와 과일을 깨끗이 씻고 육류는 충분히 익혀 먹으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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