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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10 남아공월드컵
수아레스 등 ‘16강 베스트 11’ 발표
입력 2010.06.30 (10:53) 연합뉴스
미국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이 30일 인터넷판에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축구대회 16강전 베스트 11을 선정, 발표했다.

한국과 경기에서 혼자 두 골을 넣으며 2-1 승리를 이끈 우루과이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아약스)가 공격수 한 자리를 차지했다.

이 신문은 수아레스에 대해 "최근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61경기에 나와 55골을 넣었다"며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잘 나가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역시 한국과 조별리그에서 세 골을 몰아친 아르헨티나의 곤살로 이과인(레알 마드리드)과 독일 공격수 토마스 뮐러(바이에른 뮌헨)가 공격 라인에서 베스트 11에 뽑혔다.

미드필더로는 일본의 혼다 게이스케(CSKA 모스크바)가 아시아 선수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대회 전에 일본은 최약체 가운데 하나로 꼽혔지만 혼다의 경기 조율 능력과 득점력을 앞세워 16강까지 올랐다"고 혼다에게 후한 점수를 줬다.

가나의 케빈 프린스 보아텡(포츠머스)과 네덜란드의 베슬러이 스네이더르(인테르 밀란)가 허리진의 남은 두 자리를 채웠다.

수비 라인에는 브라질의 마이콩, 루시우(이상 인테르 밀란), 포르투갈의 히카르두 카르발류(첼시), 브루누 알베스(FC포르투)가 베스트 11에 선정됐고 골키퍼로는 가나의 리처드 킹슨(위건)이 최고 수문장으로 인정받았다.
  • 수아레스 등 ‘16강 베스트 11’ 발표
    • 입력 2010-06-30 10:53:11
    연합뉴스
미국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이 30일 인터넷판에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축구대회 16강전 베스트 11을 선정, 발표했다.

한국과 경기에서 혼자 두 골을 넣으며 2-1 승리를 이끈 우루과이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아약스)가 공격수 한 자리를 차지했다.

이 신문은 수아레스에 대해 "최근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61경기에 나와 55골을 넣었다"며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잘 나가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역시 한국과 조별리그에서 세 골을 몰아친 아르헨티나의 곤살로 이과인(레알 마드리드)과 독일 공격수 토마스 뮐러(바이에른 뮌헨)가 공격 라인에서 베스트 11에 뽑혔다.

미드필더로는 일본의 혼다 게이스케(CSKA 모스크바)가 아시아 선수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대회 전에 일본은 최약체 가운데 하나로 꼽혔지만 혼다의 경기 조율 능력과 득점력을 앞세워 16강까지 올랐다"고 혼다에게 후한 점수를 줬다.

가나의 케빈 프린스 보아텡(포츠머스)과 네덜란드의 베슬러이 스네이더르(인테르 밀란)가 허리진의 남은 두 자리를 채웠다.

수비 라인에는 브라질의 마이콩, 루시우(이상 인테르 밀란), 포르투갈의 히카르두 카르발류(첼시), 브루누 알베스(FC포르투)가 베스트 11에 선정됐고 골키퍼로는 가나의 리처드 킹슨(위건)이 최고 수문장으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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