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 샤프 주한미군 사령관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연기는 전략적인 선택이며, 한.미 동맹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샤프 사령관은 오늘 용산 미군기지에서 열린 이상의 합참의장의 이임 의장행사에서, 전작권 전환 연기는 한.미 양국군의 변화 노력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한.미 동맹은 한국군의 새로운 방어능력과 한.미 연합군의 작전통제구조 변화에 맞춰 더욱 강력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샤프 사령관은 오늘 용산 미군기지에서 열린 이상의 합참의장의 이임 의장행사에서, 전작권 전환 연기는 한.미 양국군의 변화 노력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한.미 동맹은 한국군의 새로운 방어능력과 한.미 연합군의 작전통제구조 변화에 맞춰 더욱 강력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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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프 “전작권 전환 연기는 전략적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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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30 13:43:56
월터 샤프 주한미군 사령관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연기는 전략적인 선택이며, 한.미 동맹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샤프 사령관은 오늘 용산 미군기지에서 열린 이상의 합참의장의 이임 의장행사에서, 전작권 전환 연기는 한.미 양국군의 변화 노력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한.미 동맹은 한국군의 새로운 방어능력과 한.미 연합군의 작전통제구조 변화에 맞춰 더욱 강력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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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용 기자 emani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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