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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억원대 밀수출대금 자금세탁 적발
입력 2010.06.30 (14:33) 경제
서울본부세관은 의류 등을 국제특급우편물로 가장해 밀수출한 뒤 대금을 개인증여성 자금인 것처럼 국내로 불법 반입한 윤 모씨 등 4명을 관세법 위반 등의 혐의로 적발했습니다.

윤 씨는 지난 2007년 9월부터 이번 달까지 35억 원 상당의 국산 의류 등의 가격을 낮은 가격에 적어 여러 개의 박스로 나눠 국제특급우편물인 것처럼 숨긴 뒤 세관신고 없이 수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수출대금에 대한 과세를 피하기 위해 증빙자료제출이 면제되는 개인증여성 송금으로 가장해 불법 반입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서울본부세관 특수수사팀은 개인증여성 명목으로 여러 번에 걸쳐 국내로 불법반입된 자금에 대한 첩보를 입수해 혐의자의 금융계좌추적과 압수수색을 통해 국제특급우편 발송 대기중인 의류 10박스 등 압수물을 적발했습니다.
  • 수십억원대 밀수출대금 자금세탁 적발
    • 입력 2010-06-30 14:33:00
    경제
서울본부세관은 의류 등을 국제특급우편물로 가장해 밀수출한 뒤 대금을 개인증여성 자금인 것처럼 국내로 불법 반입한 윤 모씨 등 4명을 관세법 위반 등의 혐의로 적발했습니다.

윤 씨는 지난 2007년 9월부터 이번 달까지 35억 원 상당의 국산 의류 등의 가격을 낮은 가격에 적어 여러 개의 박스로 나눠 국제특급우편물인 것처럼 숨긴 뒤 세관신고 없이 수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수출대금에 대한 과세를 피하기 위해 증빙자료제출이 면제되는 개인증여성 송금으로 가장해 불법 반입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서울본부세관 특수수사팀은 개인증여성 명목으로 여러 번에 걸쳐 국내로 불법반입된 자금에 대한 첩보를 입수해 혐의자의 금융계좌추적과 압수수색을 통해 국제특급우편 발송 대기중인 의류 10박스 등 압수물을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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