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성별영향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농진청은 여성 농업인이 늘어나는 현실을 고려해 핵심농업인 육성과 전문분야 개발 부문에서 여성의 관심 분야를 늘리는 등, 양성평등을 위해 노력한 점이 인정을 받은 것으로 자평했습니다.
성별영향평가는 정책의 수립.시행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사회.경제적 남녀간 격차를 분석.평가하는 것으로 지난 2002년 도입됐습니다.
농진청은 여성 농업인이 늘어나는 현실을 고려해 핵심농업인 육성과 전문분야 개발 부문에서 여성의 관심 분야를 늘리는 등, 양성평등을 위해 노력한 점이 인정을 받은 것으로 자평했습니다.
성별영향평가는 정책의 수립.시행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사회.경제적 남녀간 격차를 분석.평가하는 것으로 지난 2002년 도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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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진청 5년 연속 성별영향평가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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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7-01 06:18:33
농촌진흥청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성별영향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농진청은 여성 농업인이 늘어나는 현실을 고려해 핵심농업인 육성과 전문분야 개발 부문에서 여성의 관심 분야를 늘리는 등, 양성평등을 위해 노력한 점이 인정을 받은 것으로 자평했습니다.
성별영향평가는 정책의 수립.시행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사회.경제적 남녀간 격차를 분석.평가하는 것으로 지난 2002년 도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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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kun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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