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새벽 마지막 순방국인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 도착해 애국 영웅탑에 헌화하는 것으로 국빈방문 공식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밤 멕시코 동포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내일 새벽 펠리페 칼데론 멕시코 대통령과 단독과 확대 정상회담을 잇따라 가질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한-멕시코 경제인 오찬과 멕시코 상원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한 뒤 모레 귀국길에 오릅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밤 멕시코 동포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내일 새벽 펠리페 칼데론 멕시코 대통령과 단독과 확대 정상회담을 잇따라 가질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한-멕시코 경제인 오찬과 멕시코 상원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한 뒤 모레 귀국길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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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멕시코 국빈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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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7-01 06:26:32
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새벽 마지막 순방국인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 도착해 애국 영웅탑에 헌화하는 것으로 국빈방문 공식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밤 멕시코 동포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내일 새벽 펠리페 칼데론 멕시코 대통령과 단독과 확대 정상회담을 잇따라 가질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한-멕시코 경제인 오찬과 멕시코 상원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한 뒤 모레 귀국길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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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현 기자 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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