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공일 “G20서 ‘서울 이니셔티브’ 3~5개 나올 것”
입력 2010.07.01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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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정상회의 의제 조율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사공일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장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오는 11월 서울 G20 정상회의에서 `코리아 이니셔티브' 또는 `서울 이니셔티브'로 불릴 수 있는 것들이 3∼5개 정도 나오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공 위원장은 서울 정상회의가 위기 이후의 세계경제가 나아갈 방향과 또 다른 위기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를 만드는 것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면서 개발도상국과 신흥경제국의 중요 관심사인 경제개발 문제와 금융안전망 문제와 관련한 결과물이 서울 정상회의에서 나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공 위원장은 서울 정상회의가 위기 이후의 세계경제가 나아갈 방향과 또 다른 위기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를 만드는 것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면서 개발도상국과 신흥경제국의 중요 관심사인 경제개발 문제와 금융안전망 문제와 관련한 결과물이 서울 정상회의에서 나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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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공일 “G20서 ‘서울 이니셔티브’ 3~5개 나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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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7-01 06:26:32
G-20 정상회의 의제 조율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사공일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장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오는 11월 서울 G20 정상회의에서 `코리아 이니셔티브' 또는 `서울 이니셔티브'로 불릴 수 있는 것들이 3∼5개 정도 나오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공 위원장은 서울 정상회의가 위기 이후의 세계경제가 나아갈 방향과 또 다른 위기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를 만드는 것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면서 개발도상국과 신흥경제국의 중요 관심사인 경제개발 문제와 금융안전망 문제와 관련한 결과물이 서울 정상회의에서 나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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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식 기자 kyoosi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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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서울 G20 정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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