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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시간면제 ‘타임오프’ 오늘부터 시행
입력 2010.07.01 (06:33) 사회
개정된 노조법에 따라 각 사업장의 유급 노조 전임자 수를 정하는 타임오프제가 오늘부터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노사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사업장이 많아 당분간 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노동부는 노사정이 타임오프 시행에 합의한 만큼 규정대로 지킬 것을 강조하면서 사측이 노조와 타협하는 행위를 부당노동행위로 간주해 처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기아자동차와 GM 대우 등 200곳이 넘는 사업장 노조가 타임오프 시행에 반대해 파업을 선언해 놓은 상태여서 사업장은 여전히 혼란스런 분위깁니다.

반면 현대중공업과 쌍용자동차는 타임오프 한도에 맞춰 노조 전임자 수를 줄이기로 노사 간에 합의했습니다.
  • 근로시간면제 ‘타임오프’ 오늘부터 시행
    • 입력 2010-07-01 06:33:44
    사회
개정된 노조법에 따라 각 사업장의 유급 노조 전임자 수를 정하는 타임오프제가 오늘부터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노사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사업장이 많아 당분간 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노동부는 노사정이 타임오프 시행에 합의한 만큼 규정대로 지킬 것을 강조하면서 사측이 노조와 타협하는 행위를 부당노동행위로 간주해 처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기아자동차와 GM 대우 등 200곳이 넘는 사업장 노조가 타임오프 시행에 반대해 파업을 선언해 놓은 상태여서 사업장은 여전히 혼란스런 분위깁니다.

반면 현대중공업과 쌍용자동차는 타임오프 한도에 맞춰 노조 전임자 수를 줄이기로 노사 간에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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