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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9,800선 무너져
입력 2010.07.01 (06:34) 수정 2010.07.01 (06:48) 국제
미국 뉴욕증시는 민간 고용이 예상보다 훨씬 부진하게 나오면서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96.28포인트, 0.98% 하락한 9,774.02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로써 다우지수는 2분기에만 10%가 떨어져 작년 1분기 이후 가장 낙폭이 큰 분기가 됐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도 10.53포인트 1.01% 내린 1,030.71을 기록해 1,000선도 위험한 것 아니냐는 암울한 전망을 낳게 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25.94포인트, 1.21% 하락한 2,109.24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뉴욕증시는 미국 고용분석업체인 ADP 고용주 서비스와 매크로 이코노믹 어드바이저스가 6월 민간부문 일자리가 만 3천개 늘어나는데 그쳤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 5월의 일자리 증가폭 5만 7천개나 시장 예상치 6만개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으로 경기회복 지연에 대한 우려를 확산시켰습니다.
  • 뉴욕증시 9,800선 무너져
    • 입력 2010-07-01 06:34:23
    • 수정2010-07-01 06:48:09
    국제
미국 뉴욕증시는 민간 고용이 예상보다 훨씬 부진하게 나오면서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96.28포인트, 0.98% 하락한 9,774.02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로써 다우지수는 2분기에만 10%가 떨어져 작년 1분기 이후 가장 낙폭이 큰 분기가 됐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도 10.53포인트 1.01% 내린 1,030.71을 기록해 1,000선도 위험한 것 아니냐는 암울한 전망을 낳게 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25.94포인트, 1.21% 하락한 2,109.24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뉴욕증시는 미국 고용분석업체인 ADP 고용주 서비스와 매크로 이코노믹 어드바이저스가 6월 민간부문 일자리가 만 3천개 늘어나는데 그쳤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 5월의 일자리 증가폭 5만 7천개나 시장 예상치 6만개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으로 경기회복 지연에 대한 우려를 확산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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