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구름의 세력이 약해지면서 호남지방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그러나 대기가 여전히 불안정한 호남 일부 내륙지역엔 소나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전북 정읍지역이 114mm, 고창 102, 담양 92, 광주는 62mm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후늦게나 밤에 대기가 다시 불안정해지면서 충청과 남부 내륙지역엔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그러나 대기가 여전히 불안정한 호남 일부 내륙지역엔 소나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전북 정읍지역이 114mm, 고창 102, 담양 92, 광주는 62mm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후늦게나 밤에 대기가 다시 불안정해지면서 충청과 남부 내륙지역엔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겠다고 예보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호남 호우주의보 모두 해제
-
- 입력 2010-07-01 07:52:27
비구름의 세력이 약해지면서 호남지방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그러나 대기가 여전히 불안정한 호남 일부 내륙지역엔 소나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전북 정읍지역이 114mm, 고창 102, 담양 92, 광주는 62mm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후늦게나 밤에 대기가 다시 불안정해지면서 충청과 남부 내륙지역엔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겠다고 예보했습니다.
-
-
신방실 기자 weezer@kbs.co.kr
신방실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