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스마트폰 시대를 맞아 KBS가 무료 서비스중인 뉴스 애플리케이션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서비스 시작 2주만에 KBS 뉴스 애플을 내려받은 사용자가 11만명을 넘어서면서 국내 뉴스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고 전세계 56개국의 우리 동포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조일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만 있으면 KBS 뉴스가 손 안으로 들어옵니다.
뉴스 속보를 바로 바로 확인하고, DMB 없이도 실시간뉴스를 볼수 있습니다.
그림으로 뉴스를 찾고, 관심분야를 꼭 집어 찾을 수 있습니다. 무료 서비스중인 KBS뉴스애플리케이션 덕분입니다.
<인터뷰> 이준서(서울 둔촌동):"정말 뉴스를 보고싶은 사람이들이 딱 찾아보기 쉽게, 검색기능도 정말 직관적으로 담아놔서 딱 필요한 것만 보기에 편한 앱이라고 생각합니다."
kbs 뉴스 애플을 내려 받은 스마트폰 사용자가, 서비스 시작 2주만에 11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언론사 애플 중 최단 시간에 10만건을 넘어섰고, 현재 무료로 제공되는 국내 뉴스 애플 가운데 1위를 기록중입니다.
특히 미국 일본 등 56개 나라에서 8천7백여명이 내려 받은 것으로 나타나, 우리 컨텐츠가 국경없이 전세계로 나갈 수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인터뷰> 황선주(케빈 황/LA 거주):"저 같이 사업하는 사람은 국내 뉴스에 관심이 많은데, 인터넷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소식을 접할 수 있어 좋습니다"
KBS 이달중으로 라디오 애플을 출시하는 등, 스마트 폰 시대에 부응하는 컨텐츠를 계속 늘려갈 계획입니다.
KBS 뉴스 조일수 입니다.
스마트폰 시대를 맞아 KBS가 무료 서비스중인 뉴스 애플리케이션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서비스 시작 2주만에 KBS 뉴스 애플을 내려받은 사용자가 11만명을 넘어서면서 국내 뉴스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고 전세계 56개국의 우리 동포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조일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만 있으면 KBS 뉴스가 손 안으로 들어옵니다.
뉴스 속보를 바로 바로 확인하고, DMB 없이도 실시간뉴스를 볼수 있습니다.
그림으로 뉴스를 찾고, 관심분야를 꼭 집어 찾을 수 있습니다. 무료 서비스중인 KBS뉴스애플리케이션 덕분입니다.
<인터뷰> 이준서(서울 둔촌동):"정말 뉴스를 보고싶은 사람이들이 딱 찾아보기 쉽게, 검색기능도 정말 직관적으로 담아놔서 딱 필요한 것만 보기에 편한 앱이라고 생각합니다."
kbs 뉴스 애플을 내려 받은 스마트폰 사용자가, 서비스 시작 2주만에 11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언론사 애플 중 최단 시간에 10만건을 넘어섰고, 현재 무료로 제공되는 국내 뉴스 애플 가운데 1위를 기록중입니다.
특히 미국 일본 등 56개 나라에서 8천7백여명이 내려 받은 것으로 나타나, 우리 컨텐츠가 국경없이 전세계로 나갈 수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인터뷰> 황선주(케빈 황/LA 거주):"저 같이 사업하는 사람은 국내 뉴스에 관심이 많은데, 인터넷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소식을 접할 수 있어 좋습니다"
KBS 이달중으로 라디오 애플을 출시하는 등, 스마트 폰 시대에 부응하는 컨텐츠를 계속 늘려갈 계획입니다.
KBS 뉴스 조일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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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만 명 돌파…KBS 뉴스 애플 인기 폭발
-
- 입력 2010-07-01 07:54:52
<앵커 멘트>
스마트폰 시대를 맞아 KBS가 무료 서비스중인 뉴스 애플리케이션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서비스 시작 2주만에 KBS 뉴스 애플을 내려받은 사용자가 11만명을 넘어서면서 국내 뉴스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고 전세계 56개국의 우리 동포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조일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만 있으면 KBS 뉴스가 손 안으로 들어옵니다.
뉴스 속보를 바로 바로 확인하고, DMB 없이도 실시간뉴스를 볼수 있습니다.
그림으로 뉴스를 찾고, 관심분야를 꼭 집어 찾을 수 있습니다. 무료 서비스중인 KBS뉴스애플리케이션 덕분입니다.
<인터뷰> 이준서(서울 둔촌동):"정말 뉴스를 보고싶은 사람이들이 딱 찾아보기 쉽게, 검색기능도 정말 직관적으로 담아놔서 딱 필요한 것만 보기에 편한 앱이라고 생각합니다."
kbs 뉴스 애플을 내려 받은 스마트폰 사용자가, 서비스 시작 2주만에 11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언론사 애플 중 최단 시간에 10만건을 넘어섰고, 현재 무료로 제공되는 국내 뉴스 애플 가운데 1위를 기록중입니다.
특히 미국 일본 등 56개 나라에서 8천7백여명이 내려 받은 것으로 나타나, 우리 컨텐츠가 국경없이 전세계로 나갈 수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인터뷰> 황선주(케빈 황/LA 거주):"저 같이 사업하는 사람은 국내 뉴스에 관심이 많은데, 인터넷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소식을 접할 수 있어 좋습니다"
KBS 이달중으로 라디오 애플을 출시하는 등, 스마트 폰 시대에 부응하는 컨텐츠를 계속 늘려갈 계획입니다.
KBS 뉴스 조일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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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수 기자 unclej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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