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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관광객 잡아라” 비자 발급 요건 대폭 완화
입력 2010.07.01 (08:42) 사회
법무부 출입국ㆍ외국인정책본부는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복수비자 발급을 늘리고 일정한 기간 2번 사용할 수 있는 `더블비자'를 도입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중국인 비자제도 개선방안을 공개했습니다.

개선안에 따르면 중국의 초ㆍ중ㆍ고교 교사, 퇴직 후 연금 수령자, 우수 대학 졸업자도 앞으로 1년의 유효기간 안에 횟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복수비자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단수비자를 소지한 중국인의 가족이 역시 단수비자를 신청하면 구비서류 제출을 면제해 사실상 자동으로 비자를 내주는 방안도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통과하는 중국인 여객들에게는 일정한 기간 두 번 사용할 수 있는 `더블비자'가 발급될 전망입니다.

단체비자의 발급 기준이 되는 최소 인원을 현행 5명에서 3명으로 줄여주는 방안도 양국의 관광당국이 협의하고 있다고 법무부는 밝혔습니다.

국내에 들어오는 중국인 숫자는 지난 2005년 58만여 명에서 지난해 121만여 명으로 가파르게 늘고 있는 추셉니다.
  • “中 관광객 잡아라” 비자 발급 요건 대폭 완화
    • 입력 2010-07-01 08:42:39
    사회
법무부 출입국ㆍ외국인정책본부는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복수비자 발급을 늘리고 일정한 기간 2번 사용할 수 있는 `더블비자'를 도입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중국인 비자제도 개선방안을 공개했습니다.

개선안에 따르면 중국의 초ㆍ중ㆍ고교 교사, 퇴직 후 연금 수령자, 우수 대학 졸업자도 앞으로 1년의 유효기간 안에 횟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복수비자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단수비자를 소지한 중국인의 가족이 역시 단수비자를 신청하면 구비서류 제출을 면제해 사실상 자동으로 비자를 내주는 방안도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통과하는 중국인 여객들에게는 일정한 기간 두 번 사용할 수 있는 `더블비자'가 발급될 전망입니다.

단체비자의 발급 기준이 되는 최소 인원을 현행 5명에서 3명으로 줄여주는 방안도 양국의 관광당국이 협의하고 있다고 법무부는 밝혔습니다.

국내에 들어오는 중국인 숫자는 지난 2005년 58만여 명에서 지난해 121만여 명으로 가파르게 늘고 있는 추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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