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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허정무 유임 혹은 새 얼굴?
입력 2010.07.01 (11:55) 수정 2010.07.01 (13:08) 연합뉴스
허정무 감독 유임 또는 새 인물 영입 저울질

대한축구협회가 다음 주 기술위원회(위원장 이회택)를 열어 허정무(55) 감독의 후임 문제를 논의한다.

이회택 기술위원장은 1일 "이르면 7일, 늦어도 9일에는 기술위원회 회의를 열어 차기 대표팀 감독 선임 문제를 마무리하겠다. 아시안컵을 대비한 평가전 등 일정이 8월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차기 사령탑 선임을 늦출 수 없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분위기는 허정무 감독 유임과 새로운 인물 영입 가능성이 팽팽한 분위기다.

허정무 감독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한국 출전 사상 처음으로 원정 16강 진출 쾌거를 이루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조중연 축구협회 회장도 "경험 있는 국내 감독이 장기적으로 대표팀을 이끌 때가 왔다"며 허정무 감독의 유임론에 힘을 실어주는 듯한 발언을 했다.

특히 당장 내년 1월 아시안컵을 대비한 평가전이 8월11일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새로운 사령탑 선임에 시간이 부족하다는 현실론도 허정무 감독 유임 가능성을 높인다.

반면 허정무 감독은 유임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혀왔고 최근에도 "다음 월드컵을 대비해 기반을 닦는 일을 하고 싶다"며 유소년 축구 전념에 뜻을 밝혔다.

일각에서도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을 대비해 '새롭게 4년을 준비한다'는 측면에서 새로운 인물 영입 의견을 내고 있다.

축구협회 기술위원회는 허정무호의 성과를 평가하고 나서 최종 허정무 감독 유임과 새 인물 선임 가운데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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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07-01 11:55:14
    • 수정2010-07-01 13:08:20
    연합뉴스
허정무 감독 유임 또는 새 인물 영입 저울질

대한축구협회가 다음 주 기술위원회(위원장 이회택)를 열어 허정무(55) 감독의 후임 문제를 논의한다.

이회택 기술위원장은 1일 "이르면 7일, 늦어도 9일에는 기술위원회 회의를 열어 차기 대표팀 감독 선임 문제를 마무리하겠다. 아시안컵을 대비한 평가전 등 일정이 8월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차기 사령탑 선임을 늦출 수 없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분위기는 허정무 감독 유임과 새로운 인물 영입 가능성이 팽팽한 분위기다.

허정무 감독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한국 출전 사상 처음으로 원정 16강 진출 쾌거를 이루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조중연 축구협회 회장도 "경험 있는 국내 감독이 장기적으로 대표팀을 이끌 때가 왔다"며 허정무 감독의 유임론에 힘을 실어주는 듯한 발언을 했다.

특히 당장 내년 1월 아시안컵을 대비한 평가전이 8월11일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새로운 사령탑 선임에 시간이 부족하다는 현실론도 허정무 감독 유임 가능성을 높인다.

반면 허정무 감독은 유임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혀왔고 최근에도 "다음 월드컵을 대비해 기반을 닦는 일을 하고 싶다"며 유소년 축구 전념에 뜻을 밝혔다.

일각에서도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을 대비해 '새롭게 4년을 준비한다'는 측면에서 새로운 인물 영입 의견을 내고 있다.

축구협회 기술위원회는 허정무호의 성과를 평가하고 나서 최종 허정무 감독 유임과 새 인물 선임 가운데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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