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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멕시코 국빈 방문
입력 2010.07.01 (12:13) 수정 2010.07.01 (12:54)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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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북중미를 순방 중인 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멕시코를 국빈 방문했습니다.

내일은 칼데론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 문제를 논의합니다.

멕시코 시티에서 이재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올해로 독립 200주년, 혁명 100주년을 맞은 멕시코를 이명박 대통령이 국빈 방문했습니다.

멕시코는 중남미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고 협력을 확대하고 있는 국가입니다.

이 대통령은 도착 직후 멕시코 애국영웅탑을 방문해 헌화했습니다.

1847년 대미 전쟁 때 최후까지 싸우다 전사한 6명의 소년 사관생도를 기념하는 곳입니다.

이 대통령은 내일 칼데론 멕시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멕시코 FTA가 두 나라 이익에 부합한다고 설명하고 조속한 협상 재개를 바란다는 뜻을 칼데론 대통령에게 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천안함 사태의 유엔 안보리 회부 과정에서 의장국인 멕시코 측의 협조에 거듭 사의를 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순방에 동행한 김윤옥 여사는 멕시코 한글학교 개관식에 참석해 한국 문화 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한글학교 교사들을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905년 이 곳에 처음 정착한 1033명의 한인 후손들과 멕시코 주재 동포들을 만나 격려하고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멕시코시티에서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 이 대통령, 멕시코 국빈 방문
    • 입력 2010-07-01 12:13:25
    • 수정2010-07-01 12:54:41
    뉴스 12
<앵커 멘트>

북중미를 순방 중인 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멕시코를 국빈 방문했습니다.

내일은 칼데론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 문제를 논의합니다.

멕시코 시티에서 이재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올해로 독립 200주년, 혁명 100주년을 맞은 멕시코를 이명박 대통령이 국빈 방문했습니다.

멕시코는 중남미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고 협력을 확대하고 있는 국가입니다.

이 대통령은 도착 직후 멕시코 애국영웅탑을 방문해 헌화했습니다.

1847년 대미 전쟁 때 최후까지 싸우다 전사한 6명의 소년 사관생도를 기념하는 곳입니다.

이 대통령은 내일 칼데론 멕시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멕시코 FTA가 두 나라 이익에 부합한다고 설명하고 조속한 협상 재개를 바란다는 뜻을 칼데론 대통령에게 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천안함 사태의 유엔 안보리 회부 과정에서 의장국인 멕시코 측의 협조에 거듭 사의를 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순방에 동행한 김윤옥 여사는 멕시코 한글학교 개관식에 참석해 한국 문화 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한글학교 교사들을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905년 이 곳에 처음 정착한 1033명의 한인 후손들과 멕시코 주재 동포들을 만나 격려하고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멕시코시티에서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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