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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5기 지방자치 출범…자치단체장 취임식
입력 2010.07.01 (12:13) 수정 2010.07.01 (12:54)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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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민선 5기 지방자치가 오늘 시작됐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 등 전국 241개 광역과 기초자치단체장 당선인들은 오늘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김상협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늘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두번째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취임사에서 민선 5기 서울시정의 키워드는 소통과 통합, 미래가 될 것이라며 각계각층 시민과 시의회, 25개 자치구, 시민단체 등의 의견을 경청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 시장은 이어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를 우선 챙기고 모든 시민이 공감하는 시급한 현안을 중심으로 일의 완급을 조절하겠지만 야당이 반대하는 디자인 등 핵심사업은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또 재선에 성공한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간단한 취임행사를 가진 뒤 무료 급식소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체했고, 송영길 인천시장은 축하화환 대신 행사장 입구에 북한 어린이 돕기를 위한 대형 저금통을 설치했습니다.

이밖에 기초단체장 225명도 대부분 오늘 오후 취임식을 치를 계획이지만 박형상 서울 중구청장 당선인과 전주언 광주 서구청장 당선인은 각각 선거법 위반과 비리 혐의로 구속돼 취임식을 치르지 못하며, 권태우 의령군수는 병원에 입원해 역시 취임식에 참석하지 못합니다.

KBS 뉴스 김상협입니다.
  • 민선 5기 지방자치 출범…자치단체장 취임식
    • 입력 2010-07-01 12:13:26
    • 수정2010-07-01 12:54:42
    뉴스 12
<앵커 멘트>

민선 5기 지방자치가 오늘 시작됐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 등 전국 241개 광역과 기초자치단체장 당선인들은 오늘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김상협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늘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두번째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취임사에서 민선 5기 서울시정의 키워드는 소통과 통합, 미래가 될 것이라며 각계각층 시민과 시의회, 25개 자치구, 시민단체 등의 의견을 경청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 시장은 이어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를 우선 챙기고 모든 시민이 공감하는 시급한 현안을 중심으로 일의 완급을 조절하겠지만 야당이 반대하는 디자인 등 핵심사업은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또 재선에 성공한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간단한 취임행사를 가진 뒤 무료 급식소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체했고, 송영길 인천시장은 축하화환 대신 행사장 입구에 북한 어린이 돕기를 위한 대형 저금통을 설치했습니다.

이밖에 기초단체장 225명도 대부분 오늘 오후 취임식을 치를 계획이지만 박형상 서울 중구청장 당선인과 전주언 광주 서구청장 당선인은 각각 선거법 위반과 비리 혐의로 구속돼 취임식을 치르지 못하며, 권태우 의령군수는 병원에 입원해 역시 취임식에 참석하지 못합니다.

KBS 뉴스 김상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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