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LG텔레콤이 LG U+(엘지유플러스)로 회사 이름을 바꾸고 '탈 통신 전략'을 구체화했습니다.
LG U+는 오늘 비전선포식을 열고 100Mbps(100메가비피에스)급 초고속 기반의 유. 무선 네트워크망 구현과 4세대 이동통신망을 전국적으로 조기 도입하는 등 선도적 투자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이름인 LG U+는 언제 어디서든 온라인 접속이 가능하다는 의미의 차세대 정보기술 용어 `유비쿼터스'와 고객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겠다는 의미의 `+'를 조합한 것입니다.
LG U+는 오늘 비전선포식을 열고 100Mbps(100메가비피에스)급 초고속 기반의 유. 무선 네트워크망 구현과 4세대 이동통신망을 전국적으로 조기 도입하는 등 선도적 투자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이름인 LG U+는 언제 어디서든 온라인 접속이 가능하다는 의미의 차세대 정보기술 용어 `유비쿼터스'와 고객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겠다는 의미의 `+'를 조합한 것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LG U+ “탈 통신 전략 구체화”
-
- 입력 2010-07-01 14:20:58
통합 LG텔레콤이 LG U+(엘지유플러스)로 회사 이름을 바꾸고 '탈 통신 전략'을 구체화했습니다.
LG U+는 오늘 비전선포식을 열고 100Mbps(100메가비피에스)급 초고속 기반의 유. 무선 네트워크망 구현과 4세대 이동통신망을 전국적으로 조기 도입하는 등 선도적 투자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이름인 LG U+는 언제 어디서든 온라인 접속이 가능하다는 의미의 차세대 정보기술 용어 `유비쿼터스'와 고객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겠다는 의미의 `+'를 조합한 것입니다.
-
-
정정훈 기자 jjh0209@kbs.co.kr
정정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