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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전대 후보 제한없이 토론 실시
입력 2010.07.01 (14:30) 정치
한나라당은 오는 14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후보 수에 제한을 두지 않는 대신 상호 토론 없이 정견 발표 위주의 TV 토론을 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현재 13명까지 출마한 후보가 모두 완주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각 지역 대의원을 대상으로 한 후보들의 정책비전 발표회는 강원권과 대구 경북권, 부산 울산 경남권, 대전 충청권, 광주 호남권 등 6개 권역으로 나눠 실시됩니다.

이와 함께 금품과 향응 기부행위, 당직 임명과 공직 후보자 추천 약속, 선관위 사전 승인없는 시도당 방문 등이 오늘부터 일체 금지됩니다.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의 각 후보 선거대책기구 참여가 금지되고 지지자 명단 공개 등도 할 수 없습니다.

김무성 원내대표는 당헌당규에 따른 엄정한 경선 관리를 위해 현직 의원과 당협위원장들이 위법행위를 할 경우 3차까지 경고를 한 뒤 당 윤리위원회에 제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한나라, 전대 후보 제한없이 토론 실시
    • 입력 2010-07-01 14:30:08
    정치
한나라당은 오는 14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후보 수에 제한을 두지 않는 대신 상호 토론 없이 정견 발표 위주의 TV 토론을 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현재 13명까지 출마한 후보가 모두 완주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각 지역 대의원을 대상으로 한 후보들의 정책비전 발표회는 강원권과 대구 경북권, 부산 울산 경남권, 대전 충청권, 광주 호남권 등 6개 권역으로 나눠 실시됩니다.

이와 함께 금품과 향응 기부행위, 당직 임명과 공직 후보자 추천 약속, 선관위 사전 승인없는 시도당 방문 등이 오늘부터 일체 금지됩니다.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의 각 후보 선거대책기구 참여가 금지되고 지지자 명단 공개 등도 할 수 없습니다.

김무성 원내대표는 당헌당규에 따른 엄정한 경선 관리를 위해 현직 의원과 당협위원장들이 위법행위를 할 경우 3차까지 경고를 한 뒤 당 윤리위원회에 제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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