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KBS·문화부 ‘우리말 가꿈이 지원단’ 발족
입력 2010.07.01 (15:03) 문화
KBS 한국어진흥원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우리말 가꿈이 지원단'이 오늘 오후 KBS 라디오 공개홀에서 발대식을 갖고 출범했습니다.
'우리말 가꿈이 지원단'은 초중고생과 대학생 200명, 방송인 50명, 시민 100명 등 350명으로 구성돼 공공기관의 외래어 남용과 방송, 인터넷의 비속어 사용 등의 문제점을 찾아내고 개선하는 활동을 펼칩니다.
또한 KBS 아나운서실장을 대표로 한 '우리말 가꿈이 추진본부'가 만들어져 국립국어원 등 한국어 관련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을 통해 '우리말 가꿈이 지원단' 활동을 돕게 됩니다.
'우리말 가꿈이 지원단'은 초중고생과 대학생 200명, 방송인 50명, 시민 100명 등 350명으로 구성돼 공공기관의 외래어 남용과 방송, 인터넷의 비속어 사용 등의 문제점을 찾아내고 개선하는 활동을 펼칩니다.
또한 KBS 아나운서실장을 대표로 한 '우리말 가꿈이 추진본부'가 만들어져 국립국어원 등 한국어 관련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을 통해 '우리말 가꿈이 지원단' 활동을 돕게 됩니다.
- KBS·문화부 ‘우리말 가꿈이 지원단’ 발족
-
- 입력 2010-07-01 15:03:43
KBS 한국어진흥원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우리말 가꿈이 지원단'이 오늘 오후 KBS 라디오 공개홀에서 발대식을 갖고 출범했습니다.
'우리말 가꿈이 지원단'은 초중고생과 대학생 200명, 방송인 50명, 시민 100명 등 350명으로 구성돼 공공기관의 외래어 남용과 방송, 인터넷의 비속어 사용 등의 문제점을 찾아내고 개선하는 활동을 펼칩니다.
또한 KBS 아나운서실장을 대표로 한 '우리말 가꿈이 추진본부'가 만들어져 국립국어원 등 한국어 관련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을 통해 '우리말 가꿈이 지원단' 활동을 돕게 됩니다.
'우리말 가꿈이 지원단'은 초중고생과 대학생 200명, 방송인 50명, 시민 100명 등 350명으로 구성돼 공공기관의 외래어 남용과 방송, 인터넷의 비속어 사용 등의 문제점을 찾아내고 개선하는 활동을 펼칩니다.
또한 KBS 아나운서실장을 대표로 한 '우리말 가꿈이 추진본부'가 만들어져 국립국어원 등 한국어 관련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을 통해 '우리말 가꿈이 지원단' 활동을 돕게 됩니다.
- 기자 정보
-
-
남승우 기자 futurist@kbs.co.kr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