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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벗은 지 한 달 안돼 성추행
입력 2010.07.01 (19:38) 사회
성추행 혐의로 복역했다 출소한 20대가 전자발찌를 벗은 지 한 달도 안돼 또다시 성추행을 했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청주 상당경찰서는 오늘 26살 박모 씨를 청소년 성보호법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지난 4월과 6월, 충북 청주시 봉명동 일대에서 여학생들을 집앞까지 뒤쫓아가 성추행한 혐의입니다.
충북 청주 상당경찰서는 오늘 26살 박모 씨를 청소년 성보호법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지난 4월과 6월, 충북 청주시 봉명동 일대에서 여학생들을 집앞까지 뒤쫓아가 성추행한 혐의입니다.
- 전자발찌 벗은 지 한 달 안돼 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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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7-01 19:38:04
성추행 혐의로 복역했다 출소한 20대가 전자발찌를 벗은 지 한 달도 안돼 또다시 성추행을 했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청주 상당경찰서는 오늘 26살 박모 씨를 청소년 성보호법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지난 4월과 6월, 충북 청주시 봉명동 일대에서 여학생들을 집앞까지 뒤쫓아가 성추행한 혐의입니다.
충북 청주 상당경찰서는 오늘 26살 박모 씨를 청소년 성보호법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지난 4월과 6월, 충북 청주시 봉명동 일대에서 여학생들을 집앞까지 뒤쫓아가 성추행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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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jung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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