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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허위사실 유포‘ 반미단체 간부 조사
입력 2010.07.01 (21:04) 사회
서울지방경찰청 보안수사대는 천안함 사태와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주한미군철수운동본부' 간부 3명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단체 명의로 낸 논평에서 천안함 피격은 북한의 소행이 아니고 미국에게 근본적 책임이 있다는 내용의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검찰이 발표한 '황장엽 암살조 사건'과 관련해 선거를 앞두고 북풍 정국을 조성하려는 국정원의 조작이라고 주장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보수단체가 이 단체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고발함에 따라 지난달 이 단체 홈페이지 서버를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 ‘천안함 허위사실 유포‘ 반미단체 간부 조사
    • 입력 2010-07-01 21:04:51
    사회
서울지방경찰청 보안수사대는 천안함 사태와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주한미군철수운동본부' 간부 3명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단체 명의로 낸 논평에서 천안함 피격은 북한의 소행이 아니고 미국에게 근본적 책임이 있다는 내용의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검찰이 발표한 '황장엽 암살조 사건'과 관련해 선거를 앞두고 북풍 정국을 조성하려는 국정원의 조작이라고 주장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보수단체가 이 단체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고발함에 따라 지난달 이 단체 홈페이지 서버를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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