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가나] 가나, 승부차기에 무릎

입력 2010.07.03 (04:35) 수정 2010.07.03 (06:24)
문타리 ‘달콤한 첫 골의 맛’ 3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8강전 우루과이-가나경기에서 전반47분 가나의 설리 문타리(왼쪽)가 첫 골을 성공시킨 뒤 콰드오 아사모아와 기뻐하고 있다.
엉덩이로 이름쓰기(?) 3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8강전 우루과이-가나경기에서 전반47분 가나의 설리 문타리(가운데)가 첫 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아프리카 향기 물씬 나는 세리머니 3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8강전 우루과이-가나경기에서 전반47분 가나의 설리 문타리가 첫 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기쁨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우루과이 추격 성공 3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8강전 우루과이-가나경기에서 후반 10분 우루과이의 디에고 포를란이 팀의 첫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포를란의 포효 3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8강전 우루과이-가나경기에서 후반 10분 우루과이의 디에고 포를란이 팀의 첫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가슴 쓸어내린 푸실레의 충돌 3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8강전 우루과이-가나경기에서 호르헤 푸실레(위)가 가나의 사무엘 인쿰과 충돌하며 높이 튀어오르고 있다.
정신 차려봐요 3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8강전 우루과이-가나경기에서 호르헤 푸실레가 크게 튀어오르고 난 뒤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
‘나 저쪽으로 가라고?’ 3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8강전 우루과이-가나경기에서 가나의 아사모아 기안이 그라운드를 걷고 있다.
기안 ‘뒤따라 오지 마!‘ 3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8강전 우루과이-가나경기에서 가나의 아사모아 기안(왼쪽)과 우루과이의 마우리시오 빅토리노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카바니 ‘날 막지는 못 해!’ 3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8강전 우루과이-가나경기에서 우루과이의 카바니(왼쪽)를 사나의 사무엘 인쿰이 수비하고 있다.
모두가 놀란 보아텡의 드리블 3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8강전 우루과이-가나경기에서 가나의 케빈 프린스 보아텡(오른쪽)이 우루과이의 디에코 페레즈(왼쪽)와 알바로 페르난데즈를 제치고 드리블하고 있다.
다리 길이 자랑? 3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8강전 우루과이-가나경기에서 수아레즈(오른쪽)와 존 판실(왼쪽)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수아레즈 ‘요리조리’ 3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8강전 우루과이-가나경기에서 우루과이의 수아레즈(앞)와 가나의 존 멘사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포를란 ‘금발 휘날리며’ 3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8강전 우루과이-가나경기에서 우루과이의 디에고 포를란이 헤딩을 하고 있다.
수아레즈 ‘문전에서 배구가 웬 말?’ 3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8강전 우루과이-가나경기에서 ‘핸드볼 반칙’으로 수아레즈가 레드카드를 받고 있다.
패널티킥, 정말 아쉬운 실패 3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8강전 우루과이-가나경기에서 가나의 기안이 패널티킥이 크로스 바를 맞고 튕겨 나가자 얼굴을 감싸쥐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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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루과이-가나] 가나, 승부차기에 무릎
    • 입력 2010-07-03 04:35:57
    • 수정2010-07-03 06: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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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8강전 우루과이-가나경기에서 전반47분 가나의 설리 문타리(왼쪽)가 첫 골을 성공시킨 뒤 콰드오 아사모아와 기뻐하고 있다.

3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8강전 우루과이-가나경기에서 전반47분 가나의 설리 문타리(왼쪽)가 첫 골을 성공시킨 뒤 콰드오 아사모아와 기뻐하고 있다.

3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8강전 우루과이-가나경기에서 전반47분 가나의 설리 문타리(왼쪽)가 첫 골을 성공시킨 뒤 콰드오 아사모아와 기뻐하고 있다.

3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8강전 우루과이-가나경기에서 전반47분 가나의 설리 문타리(왼쪽)가 첫 골을 성공시킨 뒤 콰드오 아사모아와 기뻐하고 있다.

3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8강전 우루과이-가나경기에서 전반47분 가나의 설리 문타리(왼쪽)가 첫 골을 성공시킨 뒤 콰드오 아사모아와 기뻐하고 있다.

3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8강전 우루과이-가나경기에서 전반47분 가나의 설리 문타리(왼쪽)가 첫 골을 성공시킨 뒤 콰드오 아사모아와 기뻐하고 있다.

3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8강전 우루과이-가나경기에서 전반47분 가나의 설리 문타리(왼쪽)가 첫 골을 성공시킨 뒤 콰드오 아사모아와 기뻐하고 있다.

3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8강전 우루과이-가나경기에서 전반47분 가나의 설리 문타리(왼쪽)가 첫 골을 성공시킨 뒤 콰드오 아사모아와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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