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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세종시 논란
“정운찬 총리, 내일 공식 사퇴할 것”
입력 2010.07.07 (07:51)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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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정운찬 국무총리가 내일 공식 사퇴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청와대 조직개편과 인사도 예상보다 빨라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재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정운찬 국무총리가 내일 공식 사퇴할 것이라고 여권 고위관계자가 전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세종시는 정 총리 책임이 아니라며 사퇴를 만류했지만, 정 총리는 대통령에게 부담을 주지 않겠다며 사퇴의사를 굽히지 않았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정 총리가 물러나면서 청와대와 내각 개편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 총리에 이어 정정길 대통령실장도 내일 공식 사퇴하고 곧바로 후임 실장이 발표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임 대통령실장에는 임태희 고용노동부 장관이 유력한 가운데, 임 장관은 새 총리 후보로도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조직 개편안도 내일쯤 발표되고 다음주초에는 수석비서관 인사가 이어집니다.

내각 개편은 7.28 재보선을 전후해 단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후임 총리 인선은 내각 개편에 앞서 이뤄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BS 뉴스 최재현입니다.
  • “정운찬 총리, 내일 공식 사퇴할 것”
    • 입력 2010-07-07 07:51:35
    뉴스광장
<앵커 멘트>

정운찬 국무총리가 내일 공식 사퇴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청와대 조직개편과 인사도 예상보다 빨라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재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정운찬 국무총리가 내일 공식 사퇴할 것이라고 여권 고위관계자가 전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세종시는 정 총리 책임이 아니라며 사퇴를 만류했지만, 정 총리는 대통령에게 부담을 주지 않겠다며 사퇴의사를 굽히지 않았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정 총리가 물러나면서 청와대와 내각 개편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 총리에 이어 정정길 대통령실장도 내일 공식 사퇴하고 곧바로 후임 실장이 발표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임 대통령실장에는 임태희 고용노동부 장관이 유력한 가운데, 임 장관은 새 총리 후보로도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조직 개편안도 내일쯤 발표되고 다음주초에는 수석비서관 인사가 이어집니다.

내각 개편은 7.28 재보선을 전후해 단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후임 총리 인선은 내각 개편에 앞서 이뤄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BS 뉴스 최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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