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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7.07 (19:09) 수정 2010.07.07 (20:09)

‘허 감독이 위대한 일을 해냈어~’ 이회택 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은 7일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회의실에서 열린 제3차 기술위원회에서 허정무 감독과 악수하고 있다.

이회택 기술위원장 ‘그동안 고생했어요!’ 이회택 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은 7일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회의실에서 열린 제3차 기술위원회에서 허정무 감독과 악수하고 있다.

허정무 원정 16강 업적 남기며 ‘찰칵!’ 이회택 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은 7일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회의실에서 열린 제3차 기술위원회에서 허정무 감독과 악수하고 있다.

국내 감독으로 결정! 땅!땅!땅! 이회택 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이 7일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회의실에서 차기 대표팀 감독을 선임하기 위한 기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3차 기술위원회 이회택 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이 7일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회의실에서 차기 대표팀 감독을 선임하기 위한 기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모교 찾은 허 감독 ‘이게 얼마 만인지…’ 허정무 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7일 오후 모교인 서울 가양동 영등포공고를 방문, 동문 및 재학생들과 학교로 들어가고 있다.

허 감독 ‘절로 웃음이 나오네요~’ 허정무 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왼쪽)과 김현태 코치가 7일 오후 모교인 서울 가양동 영등포공고를 방문, 동문 및 교직원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미래 축구 꿈나무들 ‘화이팅!’ 허정무 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7일 오후 모교인 서울 가양동 영등포공고를 방문, 축구부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동문들과 함께 즐거워~ 허정무 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앞줄 오른쪽)이 7일 오후 모교인 서울 가양동 영등포공고를 방문, 동문 및 재학생들과 환영행사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후배 안아주는 허정무 감독 허정무 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7일 오후 모교인 서울 가양동 영등포공고를 방문, 축구부원에게 꽃다발을 받은 뒤 안아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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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택 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은 7일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회의실에서 열린 제3차 기술위원회에서 허정무 감독과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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