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가 양국 모두에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올해 국정연설의 추진 성과를 전하면서 한국, 파나마, 콜롬비아와의 FTA 조기 비준 추진 방침을 밝혔습니다.
특히 한미 FTA는 양국 모두의 국민에게 새로운 일자리와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면서 오는 11월 자신의 한국 방문 이전까지 쟁점을 해결하기 위해 협상을 시작하도록 지시했음을 소개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올해 국정연설의 추진 성과를 전하면서 한국, 파나마, 콜롬비아와의 FTA 조기 비준 추진 방침을 밝혔습니다.
특히 한미 FTA는 양국 모두의 국민에게 새로운 일자리와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면서 오는 11월 자신의 한국 방문 이전까지 쟁점을 해결하기 위해 협상을 시작하도록 지시했음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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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마 “FTA, 한미 양국에 일자리·기회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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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7-08 06:12:05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가 양국 모두에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올해 국정연설의 추진 성과를 전하면서 한국, 파나마, 콜롬비아와의 FTA 조기 비준 추진 방침을 밝혔습니다.
특히 한미 FTA는 양국 모두의 국민에게 새로운 일자리와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면서 오는 11월 자신의 한국 방문 이전까지 쟁점을 해결하기 위해 협상을 시작하도록 지시했음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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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형 기자 lo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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