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남현희, 아시아펜싱 ‘金’

입력 2010.07.08 (15:40) 수정 2010.07.08 (19:38)
남현희, 멋진 승부였어~ 8일 오후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0 아시아 펜싱선수권대회' 여자 플뢰레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남현희(오른쪽)가 전희숙과 악수를 하고 있다.
결승은 우리끼리 8일 오후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0 아시아 펜싱선수권대회' 여자 플뢰레 결승에서 남현희(오른쪽)와 전희숙이 접전을 펼치고 있다.
공격 앞으로 8일 오후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0 아시아 펜싱선수권대회' 여자 플뢰레 결승에서 남현희(오른쪽)와 전희숙이 접전을 펼치고 있다.
너무 가까운 사이 8일 오후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0 아시아 펜싱선수권대회' 여자 플뢰레 결승에서 남현희와 전희숙이 접전을 펼치고 있다.
춤추는 펜싱 8일 오후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0 아시아 펜싱선수권대회' 여자 플뢰레 결승에서 남현희(오른쪽)와 전희숙이 접전을 펼치고 있다.
남현희 ‘어후 덥다~’ 8일 오후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0 아시아 펜싱선수권대회' 여자 플뢰레 16강이 끝난 뒤 남현희가 보호장비를 벗고 있다.
가시유크, 덤벼라! 8일 오후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0 아시아 펜싱선수권대회' 여자 플뢰레 16강에서 남현희가 카자흐스탄 마리 가시유크에게 공격을 하고 있다.
세게최강 남현희 ‘돌격!’ 8일 오후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0 아시아 펜싱선수권대회' 여자 플뢰레 16강에서 남현희가 카자흐스탄 마리 가시유크에게 공격을 하고 있다 .
16강쯤이야… 8일 오후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0 아시아 펜싱선수권대회' 여자 플뢰레 16강에서 남현희가 카자흐스탄 마리 가시유크에게 공격을 하고 있다 .
막을 땐 제대로! 8일 오후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0 아시아 펜싱선수권대회' 여자 플뢰레 16강에서 남현희가 카자흐스탄 마리 가시유크의 공격을 막고 있다.
구본길, 남자 사브르 금메달 획득 8일 오후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0 아시아 펜싱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결승에서 구본길(오른쪽)이 득점을 하고 있다.
꼼짝마! 8일 오후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0 아시아 펜싱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결승에서 구본길(오른쪽)이 오은석에게 공격을 하고 있다.
일단은 피하자 8일 오후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0 아시아 펜싱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결승에서 오은석의 공격을 구본길(오른쪽)이 피하고 있다.
아시안게임 우리가 간다 8일 오후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0 아시아 펜싱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결승에서 오은석과 구본길(오른쪽)이 접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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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강’ 남현희, 아시아펜싱 ‘金’
    • 입력 2010-07-08 15: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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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0 아시아 펜싱선수권대회' 여자 플뢰레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남현희(오른쪽)가 전희숙과 악수를 하고 있다.

8일 오후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0 아시아 펜싱선수권대회' 여자 플뢰레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남현희(오른쪽)가 전희숙과 악수를 하고 있다.

8일 오후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0 아시아 펜싱선수권대회' 여자 플뢰레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남현희(오른쪽)가 전희숙과 악수를 하고 있다.

8일 오후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0 아시아 펜싱선수권대회' 여자 플뢰레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남현희(오른쪽)가 전희숙과 악수를 하고 있다.

8일 오후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0 아시아 펜싱선수권대회' 여자 플뢰레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남현희(오른쪽)가 전희숙과 악수를 하고 있다.

8일 오후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0 아시아 펜싱선수권대회' 여자 플뢰레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남현희(오른쪽)가 전희숙과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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