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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조카 성폭행 40대 구속영장
입력 2010.07.09 (05:58) 사회
친조카를 성폭행한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같은 집에 살고 있는 13살 난 친조카, 중학교 2학년 이 모양을 성폭행한 혐의로 인천 도화동에 사는 43살 이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5월초 용돈을 주겠다며 조카인 이양을 여관으로 데려가 성폭행하는 등 이달 초까지 4 차례에 걸쳐 이 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는 또 지난달 중순 길에서 만난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 2명에게 돈을 줄 테니 성관계를 하자며 성 매수를 권유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2일 인천 모 초등학교에서 성범죄예방교육을 하다 학생들로부터 이같은 사실을 신고받고 이씨를 검거했으며, 여죄를 추궁해 친조카 성폭행 혐의도 밝혀냈습니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같은 집에 살고 있는 13살 난 친조카, 중학교 2학년 이 모양을 성폭행한 혐의로 인천 도화동에 사는 43살 이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5월초 용돈을 주겠다며 조카인 이양을 여관으로 데려가 성폭행하는 등 이달 초까지 4 차례에 걸쳐 이 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는 또 지난달 중순 길에서 만난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 2명에게 돈을 줄 테니 성관계를 하자며 성 매수를 권유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2일 인천 모 초등학교에서 성범죄예방교육을 하다 학생들로부터 이같은 사실을 신고받고 이씨를 검거했으며, 여죄를 추궁해 친조카 성폭행 혐의도 밝혀냈습니다.
- 친조카 성폭행 40대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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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7-09 05:58:40
친조카를 성폭행한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같은 집에 살고 있는 13살 난 친조카, 중학교 2학년 이 모양을 성폭행한 혐의로 인천 도화동에 사는 43살 이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5월초 용돈을 주겠다며 조카인 이양을 여관으로 데려가 성폭행하는 등 이달 초까지 4 차례에 걸쳐 이 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는 또 지난달 중순 길에서 만난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 2명에게 돈을 줄 테니 성관계를 하자며 성 매수를 권유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2일 인천 모 초등학교에서 성범죄예방교육을 하다 학생들로부터 이같은 사실을 신고받고 이씨를 검거했으며, 여죄를 추궁해 친조카 성폭행 혐의도 밝혀냈습니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같은 집에 살고 있는 13살 난 친조카, 중학교 2학년 이 모양을 성폭행한 혐의로 인천 도화동에 사는 43살 이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5월초 용돈을 주겠다며 조카인 이양을 여관으로 데려가 성폭행하는 등 이달 초까지 4 차례에 걸쳐 이 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는 또 지난달 중순 길에서 만난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 2명에게 돈을 줄 테니 성관계를 하자며 성 매수를 권유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2일 인천 모 초등학교에서 성범죄예방교육을 하다 학생들로부터 이같은 사실을 신고받고 이씨를 검거했으며, 여죄를 추궁해 친조카 성폭행 혐의도 밝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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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에스더 기자 stell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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