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오는 14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오늘 부산에서 정책발표회를 열어 당 대표 선거 출마자들의 당 운영 방향과 영남 지역 정책 공약을 듣습니다.
후보 12명은 오늘 정책발표회에서 당 쇄신과 화합, 정권 재창출 방안과 민간인 사찰 사건에 대한 견해를 밝힐 예정입니다.
앞서 어제 열린 강원권 정책발표회에서 일부 후보들은 총리실의 민간인 사찰 사건과 관련한 의혹을 철저히 규명하고, 청와대 참모진을 쇄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후보 12명은 오늘 정책발표회에서 당 쇄신과 화합, 정권 재창출 방안과 민간인 사찰 사건에 대한 견해를 밝힐 예정입니다.
앞서 어제 열린 강원권 정책발표회에서 일부 후보들은 총리실의 민간인 사찰 사건과 관련한 의혹을 철저히 규명하고, 청와대 참모진을 쇄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 오늘 부산·울산·경남 지역 정책발표회
-
- 입력 2010-07-09 06:01:58
한나라당은 오는 14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오늘 부산에서 정책발표회를 열어 당 대표 선거 출마자들의 당 운영 방향과 영남 지역 정책 공약을 듣습니다.
후보 12명은 오늘 정책발표회에서 당 쇄신과 화합, 정권 재창출 방안과 민간인 사찰 사건에 대한 견해를 밝힐 예정입니다.
앞서 어제 열린 강원권 정책발표회에서 일부 후보들은 총리실의 민간인 사찰 사건과 관련한 의혹을 철저히 규명하고, 청와대 참모진을 쇄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
최문종 기자 mjchoi@kbs.co.kr
최문종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