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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빼곤 고전”
입력 2010.07.09 (06:04) 국제
삼성전자가 2분기에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지만 반도체 부문을 제외한 패널과 휴대전화. 디지털미디어 부문에서는 고전하고 있다고 영국 경제 일간 파이낸셜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이 2분기 연속으로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웠고, 순이익이 일본의 상위 19개 가전 기업들의 순이익을 합한 것보다 많다"고 최근 발표된 영업실적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 신문은 그러나 매출의 25%에 못미쳤던 반도체 부문이 올해는 영업이익의 50%를 넘어설 전망이지만, 패널과 휴대전화.디지털미디어 부문은 혁신 보다는 속도를 우선시 해왔기 때문에 고전하고 있다는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패널과 휴대전화.디지털미디어 부문에서는 삼성전자가 먼저 행동에 나서기 보다 다른 업체에 대응하는 수세적 입장을 보여 소비자들의 심리를 끌어 당기는 경쟁을 주도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평가했습니다.
  • “삼성전자, 반도체 빼곤 고전”
    • 입력 2010-07-09 06:04:24
    국제
삼성전자가 2분기에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지만 반도체 부문을 제외한 패널과 휴대전화. 디지털미디어 부문에서는 고전하고 있다고 영국 경제 일간 파이낸셜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이 2분기 연속으로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웠고, 순이익이 일본의 상위 19개 가전 기업들의 순이익을 합한 것보다 많다"고 최근 발표된 영업실적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 신문은 그러나 매출의 25%에 못미쳤던 반도체 부문이 올해는 영업이익의 50%를 넘어설 전망이지만, 패널과 휴대전화.디지털미디어 부문은 혁신 보다는 속도를 우선시 해왔기 때문에 고전하고 있다는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패널과 휴대전화.디지털미디어 부문에서는 삼성전자가 먼저 행동에 나서기 보다 다른 업체에 대응하는 수세적 입장을 보여 소비자들의 심리를 끌어 당기는 경쟁을 주도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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