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소상공인들이 새로운 사업영역을 개척할 수 있도록 신사업 모델 개발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기청은 임차인이 건물에 입주하기 전에 하자를 진단해주는 서비스 사업과 간판 인허가 업무를 신속하고 저렴하게 도와주는 사업 등 모두 11개 신사업 모델을 개발 과제로 선정했습니다.
중소기업청은 이들 신사업 모델 개발 과제 11개 분야에 대해 소상공인이 창업 전문가와 함께 시장조사 등을 실시한 뒤 사업모델을 개발하면 창업 시 2천만 원의 비용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중기청 관계자는 생계형 업종에 소상공인들이 너무 편중돼 있어 수익성 악화 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신사업 진출을 유도하기 위해 지원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중기청은 임차인이 건물에 입주하기 전에 하자를 진단해주는 서비스 사업과 간판 인허가 업무를 신속하고 저렴하게 도와주는 사업 등 모두 11개 신사업 모델을 개발 과제로 선정했습니다.
중소기업청은 이들 신사업 모델 개발 과제 11개 분야에 대해 소상공인이 창업 전문가와 함께 시장조사 등을 실시한 뒤 사업모델을 개발하면 창업 시 2천만 원의 비용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중기청 관계자는 생계형 업종에 소상공인들이 너무 편중돼 있어 수익성 악화 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신사업 진출을 유도하기 위해 지원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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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 신사업 모델 개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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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7-09 06:04:26
중소기업청은 소상공인들이 새로운 사업영역을 개척할 수 있도록 신사업 모델 개발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기청은 임차인이 건물에 입주하기 전에 하자를 진단해주는 서비스 사업과 간판 인허가 업무를 신속하고 저렴하게 도와주는 사업 등 모두 11개 신사업 모델을 개발 과제로 선정했습니다.
중소기업청은 이들 신사업 모델 개발 과제 11개 분야에 대해 소상공인이 창업 전문가와 함께 시장조사 등을 실시한 뒤 사업모델을 개발하면 창업 시 2천만 원의 비용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중기청 관계자는 생계형 업종에 소상공인들이 너무 편중돼 있어 수익성 악화 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신사업 진출을 유도하기 위해 지원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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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훈 기자 jjh020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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