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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심해유전 개발 국영회사 설립
입력 2010.07.09 (06:10) 국제
브라질이 대서양 연안 심해유전을 개발하기 위해 국영회사를 설립하고 본격전인 유전개발에 나섭니다.

브라질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는 브라질 상원이 심해유전 개발을 위한 국영회사로 '프레-살 페트롤레오 S.A. 설립방안을 승인했고 이 회사는 앞으로 연방 정부를 대신해 심해유전 탐사와 개발,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계약, 개발이익 분배 등의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앞서 브라질 상원은 심해유전 개발을 통해 얻어지는 이익을 이용해 사회개발기금을 조성하는 방안도 승인했습니다.

2007년 말부터 상파울루 등에 인접한 대서양 연안에서 잇따라 발견된 심해유전의 석유 매장량은 최대 1천억 배럴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같은 매장량은 브라질의 현재 확인 매장량인 140억 배럴의 6~7배에 이릅니다.
  • 브라질, 심해유전 개발 국영회사 설립
    • 입력 2010-07-09 06:10:46
    국제
브라질이 대서양 연안 심해유전을 개발하기 위해 국영회사를 설립하고 본격전인 유전개발에 나섭니다.

브라질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는 브라질 상원이 심해유전 개발을 위한 국영회사로 '프레-살 페트롤레오 S.A. 설립방안을 승인했고 이 회사는 앞으로 연방 정부를 대신해 심해유전 탐사와 개발,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계약, 개발이익 분배 등의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앞서 브라질 상원은 심해유전 개발을 통해 얻어지는 이익을 이용해 사회개발기금을 조성하는 방안도 승인했습니다.

2007년 말부터 상파울루 등에 인접한 대서양 연안에서 잇따라 발견된 심해유전의 석유 매장량은 최대 1천억 배럴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같은 매장량은 브라질의 현재 확인 매장량인 140억 배럴의 6~7배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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