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 15분쯤 경주시 천군동의 한 쓰레기 매립장에서 불이 나 쓰레기 3톤을 태운 뒤,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매립한 금속성 쓰레기들이 마찰을 일으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림 - 방재청 웹하드>
경찰과 소방당국은 매립한 금속성 쓰레기들이 마찰을 일으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림 - 방재청 웹하드>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쓰레기 매립장에서 불, 2시간 만에 진화
-
- 입력 2010-07-09 06:10:47
어젯밤 11시 15분쯤 경주시 천군동의 한 쓰레기 매립장에서 불이 나 쓰레기 3톤을 태운 뒤,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매립한 금속성 쓰레기들이 마찰을 일으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림 - 방재청 웹하드>
-
-
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김재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