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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네덜란드 “우승컵은 우리 것”
입력 2010.07.09 (07:10) 수정 2010.07.09 (07:11) 뉴스광장
<앵커 멘트>



남아공 월드컵에서 스페인이 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하면서, 역시 한번도 정상에 오르지못한 네덜란드와 우승컵을 다투게 됐습니다.



첫 우승이 걸린 결승전의 운명은 두 팀의 간판 스타 비야와 스네이더의 대결에서 갈라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월드컵 출전 사상 처음으로 이뤄낸 스페인의 결승 진출.



32년 만에 결승행에 성공한 네덜란드.



공교롭게 남아공 월드컵은 우승 경험이 한번도 없는 두 팀의 대결로 좁혀졌습니다.



누가 첫 우승의 주인공이 될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승부의 열쇠를 쥔 간판스타 비야와 스네이더의 경쟁도 흥미롭습니다.



나란히 5골로 스페인과 네덜란드의 결승진출을 주도한 비야와 스네이더는 월드컵 첫 우승과 함께, 득점왕, 나아가 대회 MVP까지 다투고 있습니다.



비야는 스페인의 7골 가운데 5골을 혼자 기록하며, 무적함대의 해결사로서 자신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오렌지 군단의 사령관 스네이더는 16강부터 3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며, 고비때마다 놀라운 결정력을 보여줬습니다.



오는 12일, 결승전에서 골을 넣어 팀을 우승으로 이끈다면, 챔피언과 득점왕, MVP를 모두 차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제 승부는 딱 한번 남았습니다.



정상을 향해 숨가쁘게 달려온 남아공 월드컵에서 최후의 승자가 누가 될지, 마지막 결승전이 기다려집니다.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 스페인·네덜란드 “우승컵은 우리 것”
    • 입력 2010-07-09 07:10:40
    • 수정2010-07-09 07:11:05
    뉴스광장
<앵커 멘트>



남아공 월드컵에서 스페인이 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하면서, 역시 한번도 정상에 오르지못한 네덜란드와 우승컵을 다투게 됐습니다.



첫 우승이 걸린 결승전의 운명은 두 팀의 간판 스타 비야와 스네이더의 대결에서 갈라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월드컵 출전 사상 처음으로 이뤄낸 스페인의 결승 진출.



32년 만에 결승행에 성공한 네덜란드.



공교롭게 남아공 월드컵은 우승 경험이 한번도 없는 두 팀의 대결로 좁혀졌습니다.



누가 첫 우승의 주인공이 될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승부의 열쇠를 쥔 간판스타 비야와 스네이더의 경쟁도 흥미롭습니다.



나란히 5골로 스페인과 네덜란드의 결승진출을 주도한 비야와 스네이더는 월드컵 첫 우승과 함께, 득점왕, 나아가 대회 MVP까지 다투고 있습니다.



비야는 스페인의 7골 가운데 5골을 혼자 기록하며, 무적함대의 해결사로서 자신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오렌지 군단의 사령관 스네이더는 16강부터 3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며, 고비때마다 놀라운 결정력을 보여줬습니다.



오는 12일, 결승전에서 골을 넣어 팀을 우승으로 이끈다면, 챔피언과 득점왕, MVP를 모두 차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제 승부는 딱 한번 남았습니다.



정상을 향해 숨가쁘게 달려온 남아공 월드컵에서 최후의 승자가 누가 될지, 마지막 결승전이 기다려집니다.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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