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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아저씨로 돌아온 ‘꽃미남 원빈’
입력 2010.07.09 (08:54) 수정 2010.07.09 (10:34)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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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예수첩 박태원입니다.

대한민국 대표 꽃미남 원빈 씨가 아저씨로 깜짝 변신을 했습니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강인한 '짐승남'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그 모습,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취재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이곳은 바로 영화 <아저씨>의 제작발표회 현장인데요.

연예계 대표미남 원빈 씨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원빈(연기자) : “안녕하세요. 연예수첩 시청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됐는데요. 아저씨라는 작품을 찍었습니다.”

영화는 아픔을 겪고 홀로 살아가는 전직 특수 요원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친구인 옆집소녀를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인터뷰> 원빈(차태식 역) : (태식이라는 아저씨는 어떤 인물인지?) “저도 정체는 잘 모르겠고요. 아픈 과거가 있고, 그런 과거를 숨긴 채 고독하고 외롭게 보내다가 한 소녀를 만나면서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는 그런 인물입니다.”

원빈 씨와 호흡을 맞춘 깜찍한 소녀 김새론 양, 무뚝뚝한 아저씨를 이렇게 웃게 만듭니다.

서로 장난도 치고 사이가 좋아 보이죠?

하지만 20년이 넘는 나이차 때문에 꽃미남 원빈 씨가 굴욕을 당하기도 했는데요.

<인터뷰> 김새론(정소미 역) : “처음에 원빈 아저씨가 누구인지 몰랐어요.”

앗! 이런 굴욕 처음이야~~

<인터뷰> 김새론(정소미 역) : (촬영장에서는 어떻게 지냈는지?) “얘기도 자주하고요. 원빈 아저씨가 잘 돌봐주셨어요.”

<녹취> 원빈(차태식 역) : “솔직히 얘기해도 돼.”

원빈 씨, 영화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체중감량은 물론 강도 높은 액션 장면을 소화하기도 했습니다.

뛰고, 뛰고 빗속에서 또 뛰고!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이번에는 창문에서 뛰어내리기까지?

하지만 실패하고 말죠?

원빈씨, 결국 멋지게 성공하는데요.

정말 대단합니다.

화보가 따로 없네요.

한편, 영화의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원빈 씨의 환상적인 복근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는데요.

그 비결은 뭘까요?

<인터뷰> 원빈(차태식 역) : (초콜릿 복근의 비결은 뭔지?)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것인데... 요즘 많은 분들이 몸이 다 좋으시잖아요. 저는 그다지 좋은 것도 아닌데... 늘 꾸준히 운동했었고 이번 작품을 통해서 조금 더 신경을 썼던 것 같아요.”

그동안 착한 동생이나 어수룩한 아들까지 보살펴주고 보호해주고 싶은 캐릭터를 연기해 왔던 원빈 씨, 변신을 시도한 이유가 궁금해지는데요.

<인터뷰> 원빈(차태식 역) : (연기 변신을 시도한 이유가 있다면?) “제 나이대에 누군가에게 보호를 받는다면 아마 보시는 분들께서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들고 이제는 누군가를 아껴주고 누군가에게 사랑을 나누어주는 것에 익숙해질 때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인터뷰> 원빈(차태식 역) : (시청자 여러분께) "옆에 있는 김새론 양와 이번에 아저씨라는 작품을 찍었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시고요.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인터뷰> 김새론 (정소미 역) : (시청자 여러분께) "힘들게 찍었으니까 많이 봐주시고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아저씨로 돌아온 원빈 씨의 연기 변신, 다음 달에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 [연예수첩] 아저씨로 돌아온 ‘꽃미남 원빈’
    • 입력 2010-07-09 08:54:35
    • 수정2010-07-09 10:34:34
    아침뉴스타임
안녕하세요. 연예수첩 박태원입니다.

대한민국 대표 꽃미남 원빈 씨가 아저씨로 깜짝 변신을 했습니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강인한 '짐승남'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그 모습,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취재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이곳은 바로 영화 <아저씨>의 제작발표회 현장인데요.

연예계 대표미남 원빈 씨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원빈(연기자) : “안녕하세요. 연예수첩 시청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됐는데요. 아저씨라는 작품을 찍었습니다.”

영화는 아픔을 겪고 홀로 살아가는 전직 특수 요원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친구인 옆집소녀를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인터뷰> 원빈(차태식 역) : (태식이라는 아저씨는 어떤 인물인지?) “저도 정체는 잘 모르겠고요. 아픈 과거가 있고, 그런 과거를 숨긴 채 고독하고 외롭게 보내다가 한 소녀를 만나면서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는 그런 인물입니다.”

원빈 씨와 호흡을 맞춘 깜찍한 소녀 김새론 양, 무뚝뚝한 아저씨를 이렇게 웃게 만듭니다.

서로 장난도 치고 사이가 좋아 보이죠?

하지만 20년이 넘는 나이차 때문에 꽃미남 원빈 씨가 굴욕을 당하기도 했는데요.

<인터뷰> 김새론(정소미 역) : “처음에 원빈 아저씨가 누구인지 몰랐어요.”

앗! 이런 굴욕 처음이야~~

<인터뷰> 김새론(정소미 역) : (촬영장에서는 어떻게 지냈는지?) “얘기도 자주하고요. 원빈 아저씨가 잘 돌봐주셨어요.”

<녹취> 원빈(차태식 역) : “솔직히 얘기해도 돼.”

원빈 씨, 영화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체중감량은 물론 강도 높은 액션 장면을 소화하기도 했습니다.

뛰고, 뛰고 빗속에서 또 뛰고!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이번에는 창문에서 뛰어내리기까지?

하지만 실패하고 말죠?

원빈씨, 결국 멋지게 성공하는데요.

정말 대단합니다.

화보가 따로 없네요.

한편, 영화의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원빈 씨의 환상적인 복근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는데요.

그 비결은 뭘까요?

<인터뷰> 원빈(차태식 역) : (초콜릿 복근의 비결은 뭔지?)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것인데... 요즘 많은 분들이 몸이 다 좋으시잖아요. 저는 그다지 좋은 것도 아닌데... 늘 꾸준히 운동했었고 이번 작품을 통해서 조금 더 신경을 썼던 것 같아요.”

그동안 착한 동생이나 어수룩한 아들까지 보살펴주고 보호해주고 싶은 캐릭터를 연기해 왔던 원빈 씨, 변신을 시도한 이유가 궁금해지는데요.

<인터뷰> 원빈(차태식 역) : (연기 변신을 시도한 이유가 있다면?) “제 나이대에 누군가에게 보호를 받는다면 아마 보시는 분들께서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들고 이제는 누군가를 아껴주고 누군가에게 사랑을 나누어주는 것에 익숙해질 때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인터뷰> 원빈(차태식 역) : (시청자 여러분께) "옆에 있는 김새론 양와 이번에 아저씨라는 작품을 찍었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시고요.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인터뷰> 김새론 (정소미 역) : (시청자 여러분께) "힘들게 찍었으니까 많이 봐주시고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아저씨로 돌아온 원빈 씨의 연기 변신, 다음 달에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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