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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올해 첫 신종플루 사망자 발생
입력 2010.07.09 (09:31) 국제
겨울철에 접어든 뉴질랜드에서 올해 첫 신종플루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뉴질랜드 북섬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 보건당국은 한 여성 환자가 몇 주 동안 입원해 치료를 받다가 신종플루 바이러스에 의한 합병증으로 숨졌다고 현지 언론을 통해 밝혔습니다.

뉴질랜드 보건부 마크 제이콥스 공중보건국장은 올해 들어 뉴질랜드에서 신종플루로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은 사람이 4명에 이른다며 "전반적으로 인플루엔자 활동이 증가하고 있고, 이 정도 수준은 정상"이라고 말했습니다.

신종플루는 현재 전 세계에 퍼져 있는 가장 대표적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됐으며 뉴질랜드에서 걸리는 인플루엔자의 경우 80% 정도가 신종 플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뉴질랜드에서는 신종플루로 20여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으나, 다른 15명의 사망원인도 신종플루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뉴질랜드 올해 첫 신종플루 사망자 발생
    • 입력 2010-07-09 09:31:16
    국제
겨울철에 접어든 뉴질랜드에서 올해 첫 신종플루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뉴질랜드 북섬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 보건당국은 한 여성 환자가 몇 주 동안 입원해 치료를 받다가 신종플루 바이러스에 의한 합병증으로 숨졌다고 현지 언론을 통해 밝혔습니다.

뉴질랜드 보건부 마크 제이콥스 공중보건국장은 올해 들어 뉴질랜드에서 신종플루로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은 사람이 4명에 이른다며 "전반적으로 인플루엔자 활동이 증가하고 있고, 이 정도 수준은 정상"이라고 말했습니다.

신종플루는 현재 전 세계에 퍼져 있는 가장 대표적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됐으며 뉴질랜드에서 걸리는 인플루엔자의 경우 80% 정도가 신종 플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뉴질랜드에서는 신종플루로 20여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으나, 다른 15명의 사망원인도 신종플루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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