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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여자오픈 박인비 양희영 허미정 2위
입력 2010.07.09 (10:23) 수정 2010.07.09 (13:15) LPGA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박인비와 양희영 허미정이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먼트 골프장에서 펼쳐진 제65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 1라운드에서 2년 전 우승자인 박인비와 양희영 허미정이 나란히 1언더파 70타를 치며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선두는 2언더파 69타를 친 브리타니 랭에게 내줬지만 한국 선수들의 저력이 돋보였습니다.
35℃가 넘는 불볕 더위와 까다로운 그린으로 무장한 코스에서 언더파 스코어를 적어낸 선수는 공동 2위까지 5명에 불과했습니다.
국내파 서희경도 1오버파를 쳐 김송희 안시현 폴라 크리머 등과 공동 8위에 자리했습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먼트 골프장에서 펼쳐진 제65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 1라운드에서 2년 전 우승자인 박인비와 양희영 허미정이 나란히 1언더파 70타를 치며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선두는 2언더파 69타를 친 브리타니 랭에게 내줬지만 한국 선수들의 저력이 돋보였습니다.
35℃가 넘는 불볕 더위와 까다로운 그린으로 무장한 코스에서 언더파 스코어를 적어낸 선수는 공동 2위까지 5명에 불과했습니다.
국내파 서희경도 1오버파를 쳐 김송희 안시현 폴라 크리머 등과 공동 8위에 자리했습니다.
- US여자오픈 박인비 양희영 허미정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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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7-09 10:23:46
- 수정2010-07-09 13:15:29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박인비와 양희영 허미정이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먼트 골프장에서 펼쳐진 제65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 1라운드에서 2년 전 우승자인 박인비와 양희영 허미정이 나란히 1언더파 70타를 치며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선두는 2언더파 69타를 친 브리타니 랭에게 내줬지만 한국 선수들의 저력이 돋보였습니다.
35℃가 넘는 불볕 더위와 까다로운 그린으로 무장한 코스에서 언더파 스코어를 적어낸 선수는 공동 2위까지 5명에 불과했습니다.
국내파 서희경도 1오버파를 쳐 김송희 안시현 폴라 크리머 등과 공동 8위에 자리했습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먼트 골프장에서 펼쳐진 제65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 1라운드에서 2년 전 우승자인 박인비와 양희영 허미정이 나란히 1언더파 70타를 치며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선두는 2언더파 69타를 친 브리타니 랭에게 내줬지만 한국 선수들의 저력이 돋보였습니다.
35℃가 넘는 불볕 더위와 까다로운 그린으로 무장한 코스에서 언더파 스코어를 적어낸 선수는 공동 2위까지 5명에 불과했습니다.
국내파 서희경도 1오버파를 쳐 김송희 안시현 폴라 크리머 등과 공동 8위에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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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성 기자 bj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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