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와 함께, 저 끝까지 세리머니!

입력 2010.07.09 (11:01) 수정 2010.07.09 (11:03)
볼트, 100m 시즌 최고 기록 8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 스타데 올랭피크 델라 퐁테즈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 아슬레티시마대회 남자 100m, 우사인 볼트가 9초82의 시즌 최고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한 후 특유의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볼트, 역시 1위 질주 8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 스타데 올랭피크 델라 퐁테즈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 아슬레티시마대회 남자 100m, 우사인 볼트(자메이카 / 가운데)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무적 볼트! 8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 스타데 올랭피크 델라 퐁테즈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 아슬레티시마대회 남자 100m, 우사인 볼트(자메이카)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그 누구보다 빨리! 8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 스타데 올랭피크 델라 퐁테즈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 아슬레티시마대회 남자 100m, 우사인 볼트(자메이카 / 가운데)가 전력 질주하고 있다.
지구 최고의 인간탄환 8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 스타데 올랭피크 델라 퐁테즈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 아슬레티시마대회 남자 100m, 우사인 볼트(자메이카)가 전력 질주하고 있다.
‘이 악물고 골인’ 8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 스타데 올랭피크 델라 퐁테즈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 아슬레티시마대회 남자 110m 허들, 다이론 로블레스(쿠바)가 시즌 개인 최고기록인 13초01로 1위로 골인하고 있다.
‘가뿐하게 넘는다’ 8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 스타데 올랭피크 델라 퐁테즈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 아슬레티시마대회 남자 110m 허들, 다이론 로블레스(쿠바)가 마지막 허들을 넘고 있다.
미녀의 착지 8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 스타데 올랭피크 델라 퐁테즈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 아슬레티시마대회 여자 세단뛰기, 벨기에 스베틀라나 볼샤코바가 착지를 하고 있다.
‘너무 힘들어’ 8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 스타데 올랭피크 델라 퐁테즈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 아슬레티시마대회 여자 1500m, 에티오피아 젤레테 부르카가 1위로 골인한 후 트랙에 엎드려 숨을 고르고 있다.
‘장애물 넘어 만세’ 8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 스타데 올랭피크 델라 퐁테즈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 아슬레티시마대회 남자 300m 장애물 달리기, 케냐 폴 킵시엘레 코에슈가 장애물을 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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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 스타데 올랭피크 델라 퐁테즈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 아슬레티시마대회 남자 100m, 우사인 볼트가 9초82의 시즌 최고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한 후 특유의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8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 스타데 올랭피크 델라 퐁테즈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 아슬레티시마대회 남자 100m, 우사인 볼트가 9초82의 시즌 최고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한 후 특유의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8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 스타데 올랭피크 델라 퐁테즈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 아슬레티시마대회 남자 100m, 우사인 볼트가 9초82의 시즌 최고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한 후 특유의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8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 스타데 올랭피크 델라 퐁테즈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 아슬레티시마대회 남자 100m, 우사인 볼트가 9초82의 시즌 최고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한 후 특유의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8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 스타데 올랭피크 델라 퐁테즈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 아슬레티시마대회 남자 100m, 우사인 볼트가 9초82의 시즌 최고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한 후 특유의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8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 스타데 올랭피크 델라 퐁테즈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 아슬레티시마대회 남자 100m, 우사인 볼트가 9초82의 시즌 최고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한 후 특유의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8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 스타데 올랭피크 델라 퐁테즈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 아슬레티시마대회 남자 100m, 우사인 볼트가 9초82의 시즌 최고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한 후 특유의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8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 스타데 올랭피크 델라 퐁테즈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 아슬레티시마대회 남자 100m, 우사인 볼트가 9초82의 시즌 최고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한 후 특유의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8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 스타데 올랭피크 델라 퐁테즈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 아슬레티시마대회 남자 100m, 우사인 볼트가 9초82의 시즌 최고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한 후 특유의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8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 스타데 올랭피크 델라 퐁테즈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 아슬레티시마대회 남자 100m, 우사인 볼트가 9초82의 시즌 최고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한 후 특유의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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