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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김대식 “선진국민연대 의혹 부풀리기 사실무근”
입력 2010.07.09 (11:32) 정치
지난 대선 당시 이명박 후보의 외곽 조직이었던 '신진국민연대'와 관련된 의혹에 대해 회원이었던 여권 관계자들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나라당 장제원 의원은 오늘 라디오 프로그램과의 대담에서 이미 해체한 선진국민연대에 대해 야당이 민간인 사찰과 영포목우회 문제를 끌어들여 치졸한 의혹 부풀리기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의원은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과 전병헌 정책위의장이 여권의 제보와 호텔 모임까지 거론했지만 분명한 사실을 갖고 얘기해야 한다며 전병헌 정책위의장에 대해선 명예훼손으로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김대식 전 민주평통 사무처장도 라디오 프로그램과의 대담에서 선진국민연대의 금융권 인사 개입과 호텔 논의 등에 대해선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김 전 사무처장은 선진국민연대 출신인 정인철 청와대 비서관의 공기업 CEO와의 정례 회동에 대해선 청와대 비서관이 금융권 현안을 파악해 대통령에게 보고하는 것은 비서관의 역할이라며 이를 월권이라고 하는 것은 적절치 못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 장제원·김대식 “선진국민연대 의혹 부풀리기 사실무근”
    • 입력 2010-07-09 11:32:38
    정치
지난 대선 당시 이명박 후보의 외곽 조직이었던 '신진국민연대'와 관련된 의혹에 대해 회원이었던 여권 관계자들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나라당 장제원 의원은 오늘 라디오 프로그램과의 대담에서 이미 해체한 선진국민연대에 대해 야당이 민간인 사찰과 영포목우회 문제를 끌어들여 치졸한 의혹 부풀리기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의원은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과 전병헌 정책위의장이 여권의 제보와 호텔 모임까지 거론했지만 분명한 사실을 갖고 얘기해야 한다며 전병헌 정책위의장에 대해선 명예훼손으로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김대식 전 민주평통 사무처장도 라디오 프로그램과의 대담에서 선진국민연대의 금융권 인사 개입과 호텔 논의 등에 대해선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김 전 사무처장은 선진국민연대 출신인 정인철 청와대 비서관의 공기업 CEO와의 정례 회동에 대해선 청와대 비서관이 금융권 현안을 파악해 대통령에게 보고하는 것은 비서관의 역할이라며 이를 월권이라고 하는 것은 적절치 못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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