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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7.09 (13:02) 수정 2010.07.09 (13:05)

양희영, US오픈 1R 2위 8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오크먼트 골프장에서 열린 US여자오픈 골프 1라운드, 양희영이 12번홀에서 샷을 하고 있다. 양희영은 1언더파 70타를 쳐 박인비, 허미정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출발이 좋아’ 8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오크먼트 골프장에서 열린 US여자오픈 골프 1라운드, 양희영이 12번홀을 마친 후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양희영, 이글! 기쁨 8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오크먼트 골프장에서 열린 US여자오픈 골프 1라운드, 양희영이 9번홀에서 이글을 기록한 후 갤러리들의 성원에 답례하고 있다.

박인비, 공동 2위샷 8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오크먼트 골프장에서 열린 US여자오픈 골프 1라운드, 박인비가 13번홀에서 샷을 하고 있다. 박인비는 1언더파 70타로 양희영, 허미정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빨리 벗어나자’ 8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오크먼트 골프장에서 열린 US여자오픈 골프 1라운드, 박인비가 13번홀에서 벙커 탈출을 시도하고 있다.

허미정 공동 2위 ‘우승 도전’ 8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오크먼트 골프장에서 열린 US여자오픈 골프 1라운드, 허미정이 17번홀 샷을 준비하고 있다. 허미정은 1언더파 70타로 양희영, 박인비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미셸 위, 허우적 8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오크먼트 골프장에서 열린 US여자오픈 골프 1라운드, 미셸 위(한국명 위성미)가 15번홀에서 벙커 탈출을 시도하고 있다. 미셸 위는 11오버파 82타의 난조로 공동 131위를 기록했다.

험난한 코스 공략 ‘고민되네’ 8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오크먼트 골프장에서 열린 US여자오픈 골프 1라운드, 김인경이 15번홀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잔디까지 쳤다’ 8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오크먼트 골프장에서 열린 US여자오픈 골프 1라운드, 크리스티나 김(한국명 김초롱)이 14번홀에서 샷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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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오크먼트 골프장에서 열린 US여자오픈 골프 1라운드, 양희영이 12번홀에서 샷을 하고 있다. 양희영은 1언더파 70타를 쳐 박인비, 허미정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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