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자랍니다’ 세메냐 다시 뛴다!

입력 2010.07.09 (13:29)
세메냐, 여자육상 출격 준비 8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프리토리아에서 남아공 육상 선수 카스터 세메냐(왼쪽 두번째)가 훈련을 하고 있다. 세메냐는 지난해 베를린세계육상선수권 여자 800m에서 우승한 후 성별 논란이 불거져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국제육상연맹(IAAF)이 여성으로 인정함에 따라 세메냐는 공식 경기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세메냐, 몸풀고 훈련 준비 8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프리토리아에서 남아공 육상 선수 카스터 세메냐가 훈련 전 몸을 풀고 있다.
‘이제 의혹 그만’ 8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프리토리아에서 남아공 육상 선수 카스터 세메냐(오른쪽)가 훈련을 하고 있다.
‘다시 힘차게 달린다’ 8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프리토리아에서 남아공 육상 선수 카스터 세메냐(가운데)가 훈련을 하고 있다.
즐거운 세메냐 8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프리토리아에서 남아공 육상 선수 카스터 세메냐가 훈련 전 몸을 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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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여자랍니다’ 세메냐 다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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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프리토리아에서 남아공 육상 선수 카스터 세메냐(왼쪽 두번째)가 훈련을 하고 있다. 세메냐는 지난해 베를린세계육상선수권 여자 800m에서 우승한 후 성별 논란이 불거져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국제육상연맹(IAAF)이 여성으로 인정함에 따라 세메냐는 공식 경기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8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프리토리아에서 남아공 육상 선수 카스터 세메냐(왼쪽 두번째)가 훈련을 하고 있다. 세메냐는 지난해 베를린세계육상선수권 여자 800m에서 우승한 후 성별 논란이 불거져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국제육상연맹(IAAF)이 여성으로 인정함에 따라 세메냐는 공식 경기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8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프리토리아에서 남아공 육상 선수 카스터 세메냐(왼쪽 두번째)가 훈련을 하고 있다. 세메냐는 지난해 베를린세계육상선수권 여자 800m에서 우승한 후 성별 논란이 불거져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국제육상연맹(IAAF)이 여성으로 인정함에 따라 세메냐는 공식 경기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8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프리토리아에서 남아공 육상 선수 카스터 세메냐(왼쪽 두번째)가 훈련을 하고 있다. 세메냐는 지난해 베를린세계육상선수권 여자 800m에서 우승한 후 성별 논란이 불거져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국제육상연맹(IAAF)이 여성으로 인정함에 따라 세메냐는 공식 경기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8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프리토리아에서 남아공 육상 선수 카스터 세메냐(왼쪽 두번째)가 훈련을 하고 있다. 세메냐는 지난해 베를린세계육상선수권 여자 800m에서 우승한 후 성별 논란이 불거져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국제육상연맹(IAAF)이 여성으로 인정함에 따라 세메냐는 공식 경기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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