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한국방송은 언론노조 KBS 본부의 파업으로 차질을 빚었던 일부 예능 프로그램이 이번 주말에는 정상적으로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KBS는 파업중인 언론노조 KBS 본부에는 9백여 명이 가입돼 있으며 3천2백여 명이 가입한 KBS 노동조합은 정상 근무를 하고 있다면서 이와 같이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언론노조 KBS본부는 외주 인력 등을 투입해 프로그램을 제작하더라도 시청자들이 봐왔던 방송과는 다를 것이라며, 대체 인력 투입 부분에 대해서는 법적인 검토를 거쳐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는 파업중인 언론노조 KBS 본부에는 9백여 명이 가입돼 있으며 3천2백여 명이 가입한 KBS 노동조합은 정상 근무를 하고 있다면서 이와 같이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언론노조 KBS본부는 외주 인력 등을 투입해 프로그램을 제작하더라도 시청자들이 봐왔던 방송과는 다를 것이라며, 대체 인력 투입 부분에 대해서는 법적인 검토를 거쳐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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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차질 빚은 예능도 주말부터 정상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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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7-09 16:21:16
KBS, 한국방송은 언론노조 KBS 본부의 파업으로 차질을 빚었던 일부 예능 프로그램이 이번 주말에는 정상적으로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KBS는 파업중인 언론노조 KBS 본부에는 9백여 명이 가입돼 있으며 3천2백여 명이 가입한 KBS 노동조합은 정상 근무를 하고 있다면서 이와 같이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언론노조 KBS본부는 외주 인력 등을 투입해 프로그램을 제작하더라도 시청자들이 봐왔던 방송과는 다를 것이라며, 대체 인력 투입 부분에 대해서는 법적인 검토를 거쳐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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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우 기자 futuri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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