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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이 지나간 자리에 새 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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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7-09 17:25:09
9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공공근로에 참가한 시민들이 월드컵 응원 행사로 훼손된 잔디를 교체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서울광장 잔디는 추위가 물러난 봄과 장마가 끝난 가을 등 매년 두 차례 갈아줬지만, 올해는 월드컵 응원 인파가 대거 몰려들면서 잔디 훼손이 심해진 탓에 교체 시기를 앞당겼다. 서울시는 잔디가 뿌리를 잘 내릴 수 있도록 이달 말까지 광장 통행을 제한하되 일부 정기 문화공연과 예정된 행사에는 광장을 부분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다.
9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공공근로에 참가한 시민들이 월드컵 응원 행사로 훼손된 잔디를 교체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서울광장 잔디는 추위가 물러난 봄과 장마가 끝난 가을 등 매년 두 차례 갈아줬지만, 올해는 월드컵 응원 인파가 대거 몰려들면서 잔디 훼손이 심해진 탓에 교체 시기를 앞당겼다. 서울시는 잔디가 뿌리를 잘 내릴 수 있도록 이달 말까지 광장 통행을 제한하되 일부 정기 문화공연과 예정된 행사에는 광장을 부분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다.
9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공공근로에 참가한 시민들이 월드컵 응원 행사로 훼손된 잔디를 교체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서울광장 잔디는 추위가 물러난 봄과 장마가 끝난 가을 등 매년 두 차례 갈아줬지만, 올해는 월드컵 응원 인파가 대거 몰려들면서 잔디 훼손이 심해진 탓에 교체 시기를 앞당겼다. 서울시는 잔디가 뿌리를 잘 내릴 수 있도록 이달 말까지 광장 통행을 제한하되 일부 정기 문화공연과 예정된 행사에는 광장을 부분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다.
9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공공근로에 참가한 시민들이 월드컵 응원 행사로 훼손된 잔디를 교체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서울광장 잔디는 추위가 물러난 봄과 장마가 끝난 가을 등 매년 두 차례 갈아줬지만, 올해는 월드컵 응원 인파가 대거 몰려들면서 잔디 훼손이 심해진 탓에 교체 시기를 앞당겼다. 서울시는 잔디가 뿌리를 잘 내릴 수 있도록 이달 말까지 광장 통행을 제한하되 일부 정기 문화공연과 예정된 행사에는 광장을 부분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다.
9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공공근로에 참가한 시민들이 월드컵 응원 행사로 훼손된 잔디를 교체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서울광장 잔디는 추위가 물러난 봄과 장마가 끝난 가을 등 매년 두 차례 갈아줬지만, 올해는 월드컵 응원 인파가 대거 몰려들면서 잔디 훼손이 심해진 탓에 교체 시기를 앞당겼다. 서울시는 잔디가 뿌리를 잘 내릴 수 있도록 이달 말까지 광장 통행을 제한하되 일부 정기 문화공연과 예정된 행사에는 광장을 부분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다.
9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공공근로에 참가한 시민들이 월드컵 응원 행사로 훼손된 잔디를 교체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서울광장 잔디는 추위가 물러난 봄과 장마가 끝난 가을 등 매년 두 차례 갈아줬지만, 올해는 월드컵 응원 인파가 대거 몰려들면서 잔디 훼손이 심해진 탓에 교체 시기를 앞당겼다. 서울시는 잔디가 뿌리를 잘 내릴 수 있도록 이달 말까지 광장 통행을 제한하되 일부 정기 문화공연과 예정된 행사에는 광장을 부분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다.
9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공공근로에 참가한 시민들이 월드컵 응원 행사로 훼손된 잔디를 교체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서울광장 잔디는 추위가 물러난 봄과 장마가 끝난 가을 등 매년 두 차례 갈아줬지만, 올해는 월드컵 응원 인파가 대거 몰려들면서 잔디 훼손이 심해진 탓에 교체 시기를 앞당겼다. 서울시는 잔디가 뿌리를 잘 내릴 수 있도록 이달 말까지 광장 통행을 제한하되 일부 정기 문화공연과 예정된 행사에는 광장을 부분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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